'케빈 더브라위너 패스→제이든 산초 골' 실현되나? 산초, PL서 버림받고 이탈리아서 인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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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처분 대상인 제이든 산초가 드디어 떠날 팀을 구한 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아 매체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의 잔루카 디 마르지오 기자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유벤투스가 제이든 산초와 새로운 접촉을 했지만, 여전히 그의 우선순위는 나폴리다. 그럼에도 유벤투스는 2025/26시즌을 앞두고 이고르 투도르 감독에게 시즌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전력을 제공하기 위해 이적시장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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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처분 대상인 제이든 산초가 드디어 떠날 팀을 구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가장 확실한 목적지는 이탈리아 세리에A의 SSC 나폴리다.
이탈리아 매체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의 잔루카 디 마르지오 기자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유벤투스가 제이든 산초와 새로운 접촉을 했지만, 여전히 그의 우선순위는 나폴리다. 그럼에도 유벤투스는 2025/26시즌을 앞두고 이고르 투도르 감독에게 시즌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전력을 제공하기 위해 이적시장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산초는 맨유에서 에릭 텐하흐 전 감독과의 불화와 잦은 부상, 정신적 건강 문제 등을 겪으며 맨유에서 생활을 청산했다. 이후 친정팀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거쳐 첼시로 임대되며 그대로 정착하는 듯했다. 하지만 그 기회를 본인의 발로 걷어찼다. 주급을 삭감하게 되더라도 첼시의 요구에 맞추면 완전히 정착할 수 있었지만 그러지 않았다.

이후 사우디와도 작은 연결고리가 생기는 등 새 팀 찾기에 힘썼고 이탈리아팀들이 손을 내밀었다. 디 마르지오는 "유벤투스는 제이든 산초에게 이전부터 관심이 있었다. 지난 20일 맨유와 유벤투스 간의 통화가 있었고 산초의 이적을 두고 논의가 진행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산초는 지난 시즌 첼시에서 엔조 마레스카 감독 아래서 42경기 5골 10도움을 기록했다. 발전된 모습을 보여준 산초에게 유벤투스가 접촉했고 나폴리도 아직 그를 포기하지 않았다. 나폴리의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이스 회장은 며칠 전부터 산초를 영입하기 위해 움직였고 산초도 나폴리를 1순위로 생각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사진=사회관계망서비스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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