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산책해도 함께 산책해도 좋은 서울 산책하기 좋은 곳 BEST 8!
아침부터 밤까지 언제 걸어도 좋은 산책 코스까지 추천했다!

봄과 가을이 되면 선선한 날씨에 야외활동을 하려는 분들이 많아지곤 합니다. 산책과 드라이브, 피크닉을 하기에 더할나위없이 좋은 날씨이기 때문인데요.
오늘 여행톡톡에서는 혼자 걸어도, 함께 걸어도 좋고 아침부터 밤까지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서울의 산책하기 좋은 곳 8곳을 선정해 소개합니다. 집 근처에서 가볍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서울 구석구석의 산책 명소를 위주로 선정했는데요.
서울 산책하기 좋은 곳이 지나치게 넓어 어디서부터 어떻게 산책을 해야할지 모르겠는 분들을 위해 간단한 서울 산책 코스까지 추천드렸으니 참고하셔서 즐거운 산책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서울 산책하기 좋은 곳 추천 BEST 8
- 목차 -
1. 인왕산
2. 은평한옥마을
3. 노들섬
4. 덕수궁 돌담길
5. 서울숲
6. 올림픽공원
7. 남산 둘레길
8. 경의선숲길
서울 산책하기 좋은 곳
1. 인왕산 둘레길

인왕산 둘레길
✅ 청운문학도서관 → 창의문 성벽→ 더숲 초소책방
인왕산 둘레길 동쪽에는 산책을 하며 둘러보기 좋은 공간들이 다수 위치해있습니다.
청운문학도서관은 인왕산의 자연 경관을 고려해 설계된 공공 도서관입니다. 울창한 나무 사이에 나무데크로 만들어진 산책로를 지나면 한옥으로 된 열람실을 사용할 수 있는데요. 도서관의 정자의 창을 통해 작은 폭포수를 볼 수 있어 포토존으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청운문학도서관에서 나와 창의문 성벽길을 따라 약 30분간 걷다보면 인왕산 중턱에 있는 더숲초소책방에 닿는데요. 통창과 테라스 밖으로 탁 트인 서울 시내와 남산까지 조망할 수 있습니다.
해가 뉘엿뉘엿 지기 시작하는 저녁시간에는 초소책방에 따뜻한 분위기의 조명이 켜져 마치 산골에 있는 오두막에 있는 듯한 느낌까지 드는데요. 초소책방까지 가는 길은 경사가 있는 편이니 도보로 이동할 경우 편안한 신발을 착용할 것을 추천드립니다.
✅ 청운문학도서관
✔ 위치 : 종로구 자하문로36길 40
✔ 운영시간 : 평일 10:00 - 21:00 / 주말 10:00 - 19:00 (월요일 휴무)
✅ 더숲 초소책방
✔ 위치 : 종로구 인왕산로 172
✔ 운영시간 : 매일 08:00 - 22:00
서울 산책하기 좋은 곳
2. 은평한옥마을

은평한옥마을
✔ 서울 은평구 진관동 193-14
한옥의 미를 도시에서 볼 수 있는 은평한옥마을입니다. 북한산 바로 아래 위치해있어 진관사까지 가볍게 둘레길을 걸어보는 것도 좋은데요. 북촌한옥마을에 비해 도로가 넓고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어 유모차나 휠체어를 이용하더라도 걷기 좋습니다.
아스팔트 바닥으로 비가 오는 날에도 신발이 더러워질 걱정 없이 산책을 즐기기 좋은데요. 은평한옥마을 곳곳에 감성적인 식당과 카페가 많이 들어서있습니다. 카페에서 한옥마을의 전경과 북한산의 풍경을 바라보며 시간을 보낼수도 있습니다.
서울에서 산책하기 좋은 은평한옥마을에는 은평역사한옥박물관, 금암미술관 등 문화체험시설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기도 합니다. 진관사 계곡과 삼천사 등 사찰까지의 산책로도 잘 정비되어 있어 오랜시간 거닐기에 적합한 장소입니다.
서울 산책하기 좋은 곳
3. 노들섬

노들섬
✔ 위치 : 용산구 양녕로 445
✔ 운영시간 : 10:00 - 21:00 (주말 22:00까지, 월요일 휴무)
서울 지하철 9호선 노들역과 가까워 뚜벅이도 산책하러 가기 좋은 노들섬입니다. 한강 한가운데에 있는 섬으로 노을 명소로 알려져있어 일몰 전에 방문하기도 좋은데요. 노들섬의 가장자리에는 둘레길이 있어 한강 바로 앞에서 걷기에도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관리가 잘되고 있어 쾌적한 한강공원 중 하나로 꼽히는데요. 섬의 중앙에는 노들갤러리, 책방 노들서가 등 층별로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복합문화시설이 있어 하루종일 있더라도 지루하지 않게 다채로운 추억을 쌓을 수 있습니다.
특히 노들섬 내 편의점을 비롯한 각종 식당과 카페가 들어서있기도 해 산책 도중 허기를 달래기에도 적합한데요. 피크닉 명소이기도 해 돗자리를 준비해서 오랜 시간 노들섬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다면 완벽한 나들이가 될 수 있겠죠?
서울 산책하기 좋은 곳
4. 덕수궁 돌담길

덕수궁 돌담길
✔ 위치 : 중구 세종대로19길 24
기존의 도로를 보행자 중심의 도로로 재정비해 덕수궁의 돌담을 따라 산책하기 좋은 덕수궁 돌담길입니다. 가을이 되고 단풍이 들기 시작하면 돌담을 따라 알록달록한 단풍을 볼 수 있어 단풍 산책로로도 손색없는 장소입니다.
연인이 덕수궁 돌담길을 함께 걸으면 결국 이별하게 된다는 소문이 깃든 산책로이기도 한데요. 예전에 가정법원이 위치해있어 이혼하려는 부부들이 이혼을 하기 위해 또는 이혼을 한 뒤 이곳을 걸었다는 사실에서 비롯된 소문에 불과하니 안심하고 산책을 즐기셔도 좋습니다.
덕수궁 돌담길을 걷다보면 영국 대사관을 통해 덕수궁 내부 보행로를 함께 걸어보는 것을 추천하는데요. 약 70m 가량의 짧은 보행로이지만 잠시나마 덕수궁의 뒷편을 볼 수 있으며 돌담길과 또 다른 분위기의 길을 걸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을 단풍 시기에는 차 없는 거리가 시행되기도 하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서울 산책하기 좋은 곳
5. 서울숲

서울숲
✔ 위치 : 성동구 뚝섬로 273
뚝섬 일대 15만 평의 면적에 조성되어 있는 시민공원입니다. 넓은 면적만큼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여유롭게 걷기 좋은 공원인데요. 돗자리를 준비해와 공원 내 호수 부근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나들이객도 많습니다.
높게 자란 메타세쿼이아 옆에는 수심 3cm의 얕은 연못이 있어 연못에 반영된 멋드러진 경관을 볼 수 있기도 한데요. 곳곳의 조형물과 야외 무대, 의자 등에서 산책 중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습니다. 사슴 방사장이 있어 도심에서 꽃사슴을 보는 이색적인 경험도 가능합니다.
다양한 테마의 정원이 마련돼있어 동화같은 정원, 미니온실정원 등 하나의 공원에서 다채로운 풍경을 감상하며 산책을 즐길 수 있는데요. 하루종일 산책하더라도 지루하지 않게 공간별로 식생이 바뀌며 포토존이 다수 있어 서울 산책하기 좋은 곳으로 추천합니다.
서울 산책하기 좋은 곳
6. 올림픽공원

올림픽공원
✔ 송파구 올림픽로 424
✔ 운영시간 : 매일 05:00 - 22:00
전체 면적 43만 8천평에 이르는 서울의 대표적인 도시공원 올림픽공원입니다. 계절별 들꽃이 가득 차는 들꽃마루와 넓은 잔디 언덕에 우뚝 서있는 나홀로나무가 올림픽공원의 상징적인 장소이기도 한데요.
넓은 규모의 공원인만큼 걸어서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지만 공원에서 유료로 대여할 수 있는 자전거를 이용해 넓은 공원을 보다 편리하게 누비는 것 또한 올림픽공원을 즐기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공원 내 88호수는 호수 뒷편으로 올림픽 수영경기장 등 높은 건물이 보여 미국의 센트럴파크를 연상케 합니다.
피크닉장이 마련되어 있어 도시락과 돗자리를 준비해 산책과 함께 피크닉을 즐기는 것도 추천드리는데요. 살랑이는 바람을 느끼며 혼자 또는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낸다면 멀리 가지 않더라도 당일치기 여행이나 마찬가지인 추억을 쌓을 수 있겠죠.
서울 산책하기 좋은 곳
7. 남산 둘레길

남산 둘레길
✅ 남산 둘레길 → 남산골 한옥마을
✔ 위치 : 용산구 남산공원길 105
사계절 다른 매력의 산책로가 펼쳐지는 남산 둘레길입니다. 총 7.5km 구간으로 산책삼아 걷게되면 2-3시간이 소요돼 다소 긴 서울 산책하기 좋은 곳인데요. 둘레길로 이어지는 출입구가 많아 일부분만 걷기에도 좋습니다.
남산타워 백범광장을 거쳐 남산 둘레길 산책로에 진입하는 것이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코스인데요. 서울역과 가까우며 남산타워로 올라가기 좋은 길입니다. 계단이 많은 구간이기 때문에 계단이 힘들다면 다른 완만한 평지 코스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남산타워에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면 충무로역 부근에 위치한 남산골한옥마을을 함께 산책하는 것도 추천하는데요. 전통 다과체험, 한옥 모형 조립, 활 만들기, 전통등 만들기 등 잘 보존된 한옥마을에서 다양한 체험을 해볼 수 있어 보다 이색적인 산책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서울 산책하기 좋은 곳
8. 경의선숲길

경의선숲길
✔ 위치 : 마포구 연남로
버려진 철길에서 문화 산책로로 탈바꿈한 총 6.3km의 도심 속 숲길입니다. 옛 기찻길과 간이역을 닮은 쉼터를 조성해두어 과거 철길이었음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곧게 뻗은 나무들 사이를 걷다보면 복잡한 도심 속에서 잠시나마 여유를 느낄 수 있습니다.
뉴욕의 센트럴파크와 닮았다 하여 연남동의 센트럴파크, '연트럴파크'로 인기를 얻기 시작했는데요. 서울 산책하기 좋은 곳으로 알려져 현재는 수많은 카페와 맛집 등 가게들이 즐비해있습니다. 숲길을 채운 나무는 봄에는 벚꽃을, 여름에는 푸른 잎을, 가을에는 단풍으로 눈을 즐겁게 해주기도 합니다.
산책로 중간중간에는 운동기구와 앉아서 쉴 수 있는 벤치가 잘 마련되어 있는데요. 홍대입구까지 숲길이 연결되어 있어 아침부터 밤까지 다채롭게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점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상쾌하게 불어오는 바람과 함께 걷기 좋은 서울의 산책하기 좋은 곳 8곳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선선한 봄과 가을 날씨에 찾으면 벚꽃과 단풍 구경까지 할 수 있어 하루동안 낭만적인 추억을 쌓기에도 적합할 것 같습니다.
혼자서 또는 함께 걷기 좋은 서울 산책하기 좋은 길에서는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쌓였던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덜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곳곳에 숨어있는 포토존에서의 인생샷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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