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2번 하고도 수입 0이었지만 트로트로 전향 후 1년에 10억원 버는 여가수의 정체

지금은 1년에 10억원의 어마어마한 수입을 올리는 유명 가수지만 과거에는 열심히 활동을 했음에도 수익이 0원이었던
힘든 과거를 겪은 미녀 가수가 있습니다.

그녀는 과거 선망의 대상인 아이돌 걸그룹을 2번이나 했다는데, 그런데도 수입이 전혀 없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 기구한 사연의 주인공은 현재 다람쥐를 닮은 귀여운 위모로 트롯다람쥐라는 별명을 얻은 가수 강혜연입니다.

원래 그녀는 유명한 걸그룹 EXID의 초기 멤버로 활동 당시 다미라는 예명을 사용한 바 있습니다.

이때 강혜연은 실용음악과 대학 입시 준비를 하던 중 걸그룹 오디션에 합격했고, 2년의 연습생 생활을 거친 끝에 2012년 2월 16일 정식으로 EXID 멤버로 데뷔했는데요.

하지만 활동을 시작한 지 얼마되지 않아 그녀는 돌연 EXID를 떠나게 되었고, 1년 후인 2013년 또 다른 아이돌 걸그룹인 베스티의 리더로 다시 데뷔하게 됩니다.

그녀는 2018년까지 걸그룹 베스티의 멤버이자 리더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 왔는데요.

그러나 베스티는 그다지 유명세를 날리지 못해 수입이 부족했고, 베스티의 소속사가 어려워져 결국 베스티는 해체하게 됩니다.

이번에 강혜연은 팀이 해체될 때까지 또 다른 멤버인 나해령과 남아있었지만 더 이상 활동을 이어갈 수 없었는데요.

그녀는 연습생이 되기 전과 연습생이 된 후 수입이 없어서 애슐리, 편의점, 카페, 다이소, 프로스펙스 매장, 축구장 입장 도우미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비를 벌었다고 합니다.

이때 생긴 별명이 알바의 여왕이었다고 하는데 가장 힘든 일은 애슐리 알바였다고 하지만 1년간 이를 지속했다고 하는데요.

문제는 그녀가 베스티로 데뷔한 이후에도 2년이 넘게 활동이 없는 긴 공백기가 생겨 생활고에 시달려야 했다는 것입니다.

이때 그녀는 부모님에게 손을 벌리기 싫다며 더 유닛에 참가 전에 카페 알바를 하고 동대문에서 옷을 떼어 팔았다는데요.

그러다가 2018년 10월 31일 그녀는 바라왔던 대로 아이돌 그룹 활동을 끝내고 트로트 가수로 정식 데뷔하게 됩니다.

사실 그녀는 베스티로 활동하던 시절에도 트로트 앨범을 내려는 계획이 있었고 곡도 준비되어 있었지만 회사의 재정이 어려워 무산된 바 있었는데요.

그녀는 아이돌 그룹 EXID와 베스티로 활동할 때도 유지 다음으로 노래 비중이 많았는데 그 시절이나 트로트로 전향한 이후에나 음색이 좋고 가창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강혜연은 데뷔곡인 왔다야를 통해 특유의 간드러지고 사랑스러운 느낌의 목소리를 자랑하며 마음껏 노래 실력을 뽐냈는데요.

난이도가 꽤나 높은 곡이지만 이 노래는 남성들에게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곡으로 평가받기도 하고 홈쇼핑 배경음악이나 어린이들의 장기자랑에도 잘 어울리는 곡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후 강혜연은 2021년 내일은 미스트롯2에 참가해 본격적으로 유명세를 떨치게 되었는데요.

트롯다람쥐라는 귀여운 별명과 외모와는 달리 그녀는 힘 있는 목소리와 안정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아이돌 걸그룹 출신이 트로트를 알겠느냐?"

라는 편견을 떨쳐버렸습니다.

그녀는 미스트롯2에서 다양한 무대를 보여주며 최종 8위에 달하는 성적을 거두기도 했는데요.

그녀는 이후 트로트 가수로서 더욱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첫 번째 정규 앨범이 발매되는가 하면 음악 방송과 예능 프로그램, 광고 등을 오가며 매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데요.

아무나 할 수 없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가수로서의 역량을 입증한 그녀는 현재 여러가지 활동 수입들을 계산해 볼때 한 해에만 무려 10억원에 달하는 수익을 올리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쉽지 않은 가요계 생활을 오랫동안 겪으며 고생 끝에 드디어 꽃을 피우게된 강혜연.

앞으로 그녀가 어떻게 성장해 나가며 더욱 성숙한 음악을 들려주게 될 지 기대하지 않을 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