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먹어도 살 안 찌는 부러운 체질” 김다미가 보여준 밤거리 힙한 산책 룩

비가 내린 듯 촉촉한 밤거리를 배경으로 선 김다미는 오버핏의 블랙 패딩 점퍼와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감각적인 ‘꾸안꾸’ 스타일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어요.
자칫 무거워 보일 수 있는 블랙 아우라 속에 레드와 화이트가 교차하는 스트라이프 이너를 착용해 경쾌한 포인트를 주었으며, 한쪽 어깨에 길게 늘어뜨린 굵은 꼬임 디테일의 화이트 숄더백이 전체적인 룩에 유니크한 감성을 더해줍니다.
이런 자유분방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는 평소 그녀의 건강한 생활 습관과도 연결되는 것 같아요.
김다미는 연예계에서도 소문난 ‘대식가’이지만, 아무리 잘 먹어도 살이 잘 붙지 않는 타고난 체질로 동료들의 부러움을 사곤 하죠.
실제로 촬영을 앞두고 컨디션 관리를 위해 식사를 거르는 배우들이 많지만, 그녀는 오히려 든든하게 밥을 챙겨 먹어야 촬영장에서 제대로 된 힘이 난다며 남다른 에너지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꾸밈없는 눈빛으로 밤하늘을 응시하는 그녀의 모습은 화려한 조명 없이도 주변을 밝게 만드는 독보적인 아우라를 뿜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