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경기도 아닌데?” 이정후, 원정에서 검은색 유니폼 입고 뛰는 이유는?

김재호 MK스포츠 기자(greatnemo@maekyung.com) 2025. 5. 25.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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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이날은 유니폼에 변화를 준다.

한 가지 특이한 점은, 이날 샌프란시스코가 원정에서 입는 회색 유니폼이 아닌 검은색 유니폼을 입고 뛴다는 것이다.

샌프란시스코는 토요일 홈경기에서 검은색 유니폼을 입고 뛰지만, 원정에서는 지금까지 예외없이 회색 유니폼을 입어왔다.

이들은 여전히 원정경기에서는 회색 유니폼을 주로 착용하지만, 경우에 따라 이날처럼 검은색 유니폼을 입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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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이날은 유니폼에 변화를 준다.

샌프란시스코는 25일(한국시간) 내셔널스파크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와 시리즈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한 가지 특이한 점은, 이날 샌프란시스코가 원정에서 입는 회색 유니폼이 아닌 검은색 유니폼을 입고 뛴다는 것이다.

이정후는 이날 시범경기 원정에서 입었던 유니폼을 입고 뛴다. 사진= AP= 연합뉴스 제공
샌프란시스코는 토요일 홈경기에서 검은색 유니폼을 입고 뛰지만, 원정에서는 지금까지 예외없이 회색 유니폼을 입어왔다.

그러나 이번에는 변화를 준 것. 스프링캠프 기간 치른 시범경기 원정에서 입은 것과 동일한 유니폼 조합이다.

자이언츠 구단이 이날 게임 노트를 통해 설명한 바에 따르면, 여기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이들은 이번 선택이 스프링캠프 때부터 쌓아 온 “팀 단합”과 관련된 것이며, 이때 쌓았던 모멘텀을 시즌중에도 이어가겠다는 의지에서 이같은 선택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여전히 원정경기에서는 회색 유니폼을 주로 착용하지만, 경우에 따라 이날처럼 검은색 유니폼을 입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샌프란시스코는 지금까지는 그 모멘텀을 잘 이어가고 있다. 현재 30승 21패로 내셔널리그 서부 지구 2위,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2위에 올라 있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경기 우완 제이크 어빈을 상대로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우익수) 엘리엇 라모스(좌익수) 이정후(중견수) 윌머 플로레스(지명타자) 맷 채프먼(3루수) 윌리 아다메스(유격수) 라몬테 웨이드 주니어(1루수) 패트릭 베일리(포수) 타일러 핏츠제럴드(2루수)의 라인업을 예고했다. 카일 해리슨이 선발로 나온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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