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서은수 기자) 방탄소년단이 정규 5집 '아리랑'의 수록곡 'NORMAL' 라이브 클립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은 21일 공식 채널을 통해 '선혜원'에서 촬영한 'NORMAL' 라이브 클립 영상을 선보였다. 이들은 이번 정규 5집 발매 4개월째를 맞이해 'SWIM'을 포함해 '2.0', 'Hooligan', 'Merry Go Round', 'NORMAL'까지 총 5편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며 풍성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난 17일에는 'NORMAL'의 한국어 버전과 인스트루멘탈 음원을 추가로 공개했다.
음반의 인기는 대규모 공연으로 이어졌다. 방탄소년단은 현재 총 34개 도시에서 88회에 걸쳐 'BTS WORLD TOUR ARIRANG'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투어에서 북미 지역에서는 약 84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유럽 공연에서도 72만가량의 인파가 운집하며 흥행 기록을 세웠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9일(현지 시간)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글로벌 히트곡 'Dynamite' 공연을 통해 전 세계 관객들과 호흡했다.
음반 발매 후 4개월이 지난 시점에도 새로운 콘텐츠와 월드투어, 대형 글로벌 이벤트를 통해 2026년을 채워가고 있는 방탄소년단은 앞으로의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2013년 데뷔한 7인조 그룹 방탄소년단은 'Dynamite', 'Butter', 'Permission to Dance' 등 다수의 글로벌 히트곡을 발표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미국 빌보드와 그래미 어워즈, 빌보드 뮤직 어워즈 등 세계 무대에서 K팝의 위상을 높였으며 글로벌 팬덤 아미(ARMY)와 함께 대표 K팝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