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 아침엔 쌀쌀, 낮에는 포근…일교차 주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1일 부산 울산 경남은 맑겠으나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부산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부산 9.3도, 울산 4.0도, 창원 4.5도, 밀양 0.9도, 창녕 -1.3도, 통영 5.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18도, 울산 19도, 경남 16∼18도로 예상된다.
경남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어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1일 부산 울산 경남은 맑겠으나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부산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부산 9.3도, 울산 4.0도, 창원 4.5도, 밀양 0.9도, 창녕 -1.3도, 통영 5.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18도, 울산 19도, 경남 16∼18도로 예상된다.
경남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어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동해안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오존 농도는 ‘좋음’으로 예상된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