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단인데 코너를 파고드는 맛이 있다는 차가 있다. 제네시스 G70은 뒤로 구동력을 보내는 후륜 기반 컴팩트 스포츠 세단이다. 국산 프리미엄 중에서도 운전 재미를 앞세운 모델이다.

「그랜저 값에 후륜 세단」 가솔린 2.5T가 4,438만원부터 시작해 준대형 그랜저와 값이 겹친다. 후륜구동에 8단 자동을 얹어 운전 재미를 강조한다. 2.5T는 약 304마력을 낸다.

「위로 3.3T V6」 상위 3.3T는 V6 트윈터보로 약 370마력, 제로백 4.7초대를 낸다. 4,925만원부터로 수입 스포츠 세단보다 문턱이 낮다. 실용성과 성능의 균형을 노린 구성이다.

「선택지도 다양」 왜건 감성의 슈팅 브레이크가 2.5T 4,633만원에 있다. 트림별로 편의사양이 기본화되는 방향으로 손봤다. 국산 프리미엄 세단 중 몇 안 되는 후륜 스포츠 세단이다.

운전 재미와 프리미엄 감성을 동시에 노린다면 후보에 올릴 만한 '국산 프리미엄 세단'이다. ※가격·구성은 트림·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구매 전 최신 견적 확인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