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등 탄력 받은 맨유, '신바람' 아모림 감독 위해 지갑 연다… 윌콕스 디렉터, '통 큰 투자' 약속

김태석 기자 2025. 10. 3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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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벵 아모림 감독 체제 아래 서서히 반등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본격적인 투자 확대를 예고했다.

영국 매체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루벤 아모림 감독의 프로젝트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대대적인 투자를 단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나도, 아모림 감독도 현재 상황에 만족하지 않는다. 클럽 역시 마찬가지다. 이것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지켜야 할 기준이다. 모든 구성원이 매일 더 나은 결과를 위해 움직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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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후벵 아모림 감독 체제 아래 서서히 반등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본격적인 투자 확대를 예고했다. 다가오는 겨울 이적 시장을 기점으로 팀 전력 강화에 나서며 상승세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영국 매체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루벤 아모림 감독의 프로젝트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대대적인 투자를 단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미 장기적인 청사진과 구체적인 영입 로드맵을 마련해 실행에 옮길 준비를 마쳤다고 자부했다.

제이슨 윌콕스 풋볼 디렉터는 구단 공식 채널 MUTV를 통해 "우리는 명확한 계획을 갖고 있다. 어떤 포지션을 강화해야 하고, 어떤 유형의 선수가 필요한지도 잘 알고 있다"라며 "챔피언스리그에서 꾸준히 경쟁하고, 프리미어리그와 유럽 무대에서 우승하려면 지속적인 투자와 올바른 영입이 필수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단순히 재능 있는 선수가 아니라, 압박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팀 전체를 끌어올릴 수 있는 인성을 가진 선수를 찾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나도, 아모림 감독도 현재 상황에 만족하지 않는다. 클럽 역시 마찬가지다. 이것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지켜야 할 기준이다. 모든 구성원이 매일 더 나은 결과를 위해 움직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0월 들어 반등에 성공하며 프리미어리그 상위권으로 올라섰다. 아모림 감독 부임 1주년을 맞은 팀은 선덜랜드, 리버풀, 브라이턴을 상대로 3연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바꿨다. 여기에 브라이언 음뵈모 등 새 영입 선수들의 활약도 더해졌다.

하지만 여기서 멈추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윌콕스 디렉터의 언급처럼 다가오는 겨울 이적 시장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큰 손'으로 다시 부상할 전망이다. 구단의 대규모 투자 계획이 현실화될 경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과거의 영광 재현을 향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게 된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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