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단신] 올리브영, 지역 매장 확대 600명 고용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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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은 9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비수도권 지역 신규 매장 출점과 리뉴얼, 물류 인프라 강화에 1238억원을 투입하고 'K뷰티 랜드마크'를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CJ올리브영은 올해 비수도권에서 약 600명의 신규 인력도 채용한다.
올해 CJ올리브영의 비수도권 투자 규모는 2023년 대비 세 배 이상 늘어났다.
이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투자 계획을 마무리한 것으로, 인수 금액은 약 6500만달러(약 950억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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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은 9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비수도권 지역 신규 매장 출점과 리뉴얼, 물류 인프라 강화에 1238억원을 투입하고 ‘K뷰티 랜드마크’를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CJ올리브영은 올해 비수도권에서 약 600명의 신규 인력도 채용한다. 특히 주요 관광 거점에는 경북 경주의 올리브영 경주황남점(사진)과 같은 글로벌 특화 매장을, 경상·전라·충청권 등에는 구도심과 신도시를 중심으로 대형 거점 매장을 각각 조성한다. 올해 CJ올리브영의 비수도권 투자 규모는 2023년 대비 세 배 이상 늘어났다. 특히 매장 구축 관련 투자는 지난해 대비 36% 증가했다.
한화에어로, 풍산 방산 부문 인수 중단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풍산의 방산 부문에 대한 인수 검토를 중단했다고 9일 공시했다.
앞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풍산의 탄약사업부 매각을 위한 비공개 입찰에 사실상 단독 참여해 최종 입찰 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일 풍산은 탄약사업부 매각에 대해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사업구조 개편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 없다”라고 공시했다. 이로써 탄약 생산에서 무기 플랫폼 제작·수출까지 수직계열화를 이룰 가능성은 매우 낮아지게 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방산 경쟁력 강화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 기회를 지속 검토 중”이라고 했다.
포스코, 아르헨 리튬 염호 인수 완료
포스코홀딩스가 아르헨티나 리튬 염호 광권 인수를 마무리하며 글로벌 리튬 공급망 경쟁력을 강화했다. 포스코홀딩스는 포스코아르헨티나 법인을 통해 캐나다 리튬 사우스가 보유한 옴브레 무에르토 노스 염호 광권 100% 인수를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투자 계획을 마무리한 것으로, 인수 금액은 약 6500만달러(약 950억원)다. 이번 인수로 포스코홀딩스는 아르헨티나에서 총 1500만t 수준의 염수 리튬 자원을 확보하게 됐다. 채굴 가능성과 수율을 고려하면 최소 300만t 이상의 리튬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전기차 약 7000만대에 들어가는 배터리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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