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아쿠냐 주니어, 40홈런-70도루 달성…MLB 역사상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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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괴물'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26)가 한 시즌 40홈런, 70도루라는 믿기지 않는 기록을 작성했다.
아쿠냐 주니어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전에서 1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2안타 2득점 1타점 2도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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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괴물'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26)가 한 시즌 40홈런, 70도루라는 믿기지 않는 기록을 작성했다.
아쿠냐 주니어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전에서 1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2안타 2득점 1타점 2도루를 기록했다.
특히 이날 전까지 68도루를 기록 중이던 아쿠냐 주니어는 2도루 추가로 70도루를 채웠다.
앞서 40홈런 고지를 넘어서며 메이저리그 역사상 5번째 40(홈런)-40(도루) 클럽을 달성했던 아쿠냐 주니어는 30-60에 이어 40-70이라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전무후무한 기록을 달성했다.
현재 타율 2위(0.336), 홈런 4위(41홈런), 도루 1위(70도루), 출루율 1위(0.414) 등을 기록 중인 아쿠냐 주니어는 올 시즌 내셔널리그의 강력한 최우수선수(MVP) 후보로 꼽힌다.
첫 세 타석에서 침묵했던 아쿠냐 주니어는 8회말 1사 후 우전안타를 치고 나갔다. 이어 2루 도루에 성공하며 시즌 69호 도루를 기록했다. 아지 알비스의 적시타 때 아쿠냐 주니어가 홈까지 파고들며 3-3 동점이 됐다.
4-4 동점으로 연장에 접어들었고, 4-5로 애틀랜타가 뒤진 10회말 아쿠냐 주니어가 다시 한 번 힘을 냈다. 아쿠냐 주니어는 1사 2루에서 우전 적시타로 2루 주자를 불러 들여 다시 한 번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2루 도루를 성공시키며 대망의 70도루 고지를 밟았다.
대기록 이후 애틀랜타는 경기를 끝냈다. 알비스가 8회에 이어 또 한 번 적시타를 쳐 아쿠냐 주니어를 불러들여 6-5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아쿠냐 주니어는 홈에 들어와 동료들과 함께 기쁨을 나눴다.
일찌감치 동부지구 우승을 확정지은 애틀랜타는 이날 승리로 102승56패를 마크하며 포스트시즌 톱시드도 확정했다.
반면 패한 컵스는 82승76패가 되며 막판까지 험난한 와일드카드 경쟁을 벌이게 됐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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