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인 배우 정경호와 소녀시대 수영이 런던에서의 데이트룩을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함께 착용한 커플 운동화가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특히 그들이 선택한 커플 아이템은 아디다스의 인기 스니커즈 '삼바 데콘(Samba Decon)'으로, 스타일리시한 커플룩을 완성했다.
아디다스 삼바 데콘은 깔끔한 화이트 가죽에 블랙 스트라이프가 특징인 스니커즈로, 스웨이드 패널 디테일이 더해져 스포티한 감성과 클래식한 무드를 동시에 갖췄다.
가격은 약 17만 9천 원이며, 블랙/화이트/그레이 등 다양한 컬러 옵션이 출시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