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차 갤러리] 토요타는 지난달 18일, 일본시장에서 랜드크루저 "250" 시리즈를 추가하고 ZX "퍼스트 에디션"과 VX "퍼스트 에디션"이라는 특별 모델을 총 8,000대 한정으로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랜드크루저 250" 시리즈는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을 바탕으로 한 다루기 쉬운 차량으로, 고객의 일상을 지원하고 신뢰할 수 있는 모델로 개발되었다. 이를 통해 세 가지 랜드크루저 모델의 위치가 명확해졌으며, 모든 모델 이름이 "랜드크루저"로 통일되었다. "250" 시리즈는 "300" 시리즈와 동일한 GA-F 플랫폼을 사용하여 우수한 오프로드 성능을 추구했다.

전동 파워 스티어링(EPS)과 분리형 스태빌라이저 메커니즘(SDM)을 도입해 온로드와 오프로드 모두에서 다루기 쉽게하였다. 2.8리터 직분사 터보 디젤 엔진과 2.7리터 가솔린 엔진의 두 가지 파워트레인이 제공되며, 강력한 주행 성능과 환경 성능을 자랑한다."250" 시리즈 출시를 기념하여 ZX "퍼스트 에디션"과 VX "퍼스트 에디션" 특별판 모델이 출시되었으며, 총 8,000대 한정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토요타는 새로운 "250" 시리즈를 통해 랜드크루저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최신 기술을 도입해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하며, 특별판 모델 출시로 브랜드의 유산을 기념하였다.
토요타 신형 랜드트루저 250 갤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