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단 중에도 간식을 포기하지 않은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이색 메뉴로 눈길을 끌었다.
치킨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콜리플라워로 만든 요리를 SNS에 올리며 화제를 모은 것.
닭 대신 채소로 만든 ‘콜리플라워 치킨’은 최근 다이어터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메뉴다.
어떤 매력이 있는지 함께 알아보자.
채소지만 바삭한 만족감, 저열량이 강점

콜리플라워 치킨은 닭 대신 콜리플라워를 잘라 빵가루를 입혀 바삭하게 튀기거나 구워낸 요리다.
소스를 곁들이면 일반 치킨과 비슷한 풍미를 낼 수 있다.

100g당 열량은 27kcal로 낮고, 포만감을 유지해주는 식이섬유와 비타민C도 풍부하다.
튀기는 대신 올리브오일을 활용하면 식욕 억제에도 도움이 된다.
식전 섭취로 더 큰 효과, 포만감이 핵심

콜리플라워는 식전에 섭취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식이섬유가 소화 시간을 늦추고 혈당 상승을 완화해 폭식을 방지할 수 있다.
또 많이 씹어야 삼킬 수 있어 자연스럽게 식사 속도를 늦추고, 포만감을 빠르게 느끼게 만든다.
손질도 간단, 다양한 조리법에 활용 가능

잎과 굵은 줄기를 제거한 뒤, 꽃봉오리를 작은 조각으로 나누면 손질은 끝난다.
끓는 물에 1분 이내로 데치면 비타민C 손실을 줄일 수 있다.
이후 튀기거나 오븐에 굽는 등 간단한 조리로 다양한 요리에 응용할 수 있다.
치킨 스타일 외에도 볶음이나 찜 요리로도 무난하게 어울린다.
맛과 영양을 잡은 간식, 콜리플라워의 재발견

이현이가 선택한 콜리플라워 요리는 맛과 건강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간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열량은 낮고 영양소는 풍부하며, 손질과 조리도 간편해 식단 관리 중인 이들에게 실용적인 선택지가 된다.
포만감을 주면서도 부담은 덜한 콜리플라워,
간식으로 즐기기에도 더없이 적합한 식재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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