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에는 아직도 ‘발견 중’인 자연의 신비가 있습니다.2003년에야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대금굴(大金窟)은 수억 년 전 지질이 고스란히 보존된 한국 최고의 석회동굴로, 신비로운 동굴생성물과 폭포, 호수, 모노레일 관람까지 갖춘 천연기념물 제178호입니다. 지금부터 그 매력을 정리해드릴게요!

🚩 위치 및 기본 정보
대금굴
주소: 강원도 삼척시 신기면 대이리 산 155
지정: 1966년 천연기념물 제178호(삼척대이리동굴지대)
연락처: 033-541-7600
함께 보면 좋은 곳: 환선굴, 관음굴, 천은사, 강원종합박물관

📍 대금굴은 어떤 곳인가요?
약 5억 3천만 년 전 고생대 바다에서 퇴적된 산호초와 석회암 지대
지하수 용식작용으로 형성된 신비로운 종유석과 석순
2003년 발굴 당시까지 외부에 입구조차 노출되지 않았던 비밀 동굴
2007년 일반에 처음 개방
🔍 동굴 내부에서 볼 수 있는 것들
✔️전체 길이: 1,610m (주굴 730m, 지굴 880m)
✔️관람 가능 구간: 793m
동굴 내 주요 구조물:
✔️지름 5cm, 높이 3.5m의 막대형 석순
✔️약 12m 크기의 커튼형 종유석
✔️ 석순, 에그프라이형 석순, 동굴진주, 베이컨시트 등
동굴 호수: 수심 8~9m, 길이 60m 이상
동굴하천과 여러 개의 폭포도 함께 형성

🚉 관람 방식 – 은하철도 '대금호'
모노레일 이용: 총 610m 이동, 그중 140m는 동굴 내부 구간
동굴 입구에서 '대금역'까지 모노레일 탑승 후 도보 관람
전 구간 산소 공급 시스템이 갖춰진 쾌적한 내부
관람은 1회 40명 제한, 100% 예약제

🕒 운영 시간 및 휴무
하절기(3~10월): 09:0017:00 / 동절기(11~2월): 09:3016:00
30분 간격으로 운영
매월 18일 휴무 (휴일일 경우 다음 평일 휴무)
💰 입장료 안내 (모노레일 포함)
어른
개인: ₩12,000 단체: ₩10,000
경로/청소년 (신분증 지참)
개인: ₩9,000 단체: ₩8,000
어린이/군인
개인: ₩6,000 단체: ₩5,000
감면 대상자
삼척시민(장애인, 국가유공자, 관내 초등학생 등): ₩6,000 (단체요금 없음)

🎫 예약은 필수!
삼척관광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사전 예약 진행
여름 성수기엔 조기 마감되니 미리 확인 필수
📌 참고 꿀팁
동굴 내부는 연중 11~12℃ 수준으로 쌀쌀합니다. 긴팔 준비
바닥이 미끄러울 수 있으니 운동화 착용 권장
사진 촬영은 가능하나, 삼각대·플래시 사용 제한
🪷 마무리
황금빛 종유석과 소리 없이 흐르는 동굴하천, 고요 속의 울림을 담은 대금굴은 그 자체로 하나의 거대한 지질 박물관입니다. 자연이 만든 시간의 조각 속을 모노레일 타고 탐험해보세요.삼척에 간다면, 단연 1순위로 들러야 할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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