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김혜성 메이저리그 콜업…유격수 베츠 공백 메운다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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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기다려온 김혜성에게 기회가 왔다.
김혜성의 소속팀 LA 다저스는 6일(한국시간) MHN에 보내온 보도자료를 통해 "내야수 김혜성을 마이너리그에서 메이저리그로 콜업하고, 유격수 무키 베츠를 오른쪽 복사근(옆구리) 부상을 이유로 부상자 명단(IL)에 올렸다"는 소식을 전했다.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한 김혜성은 이날 빅리그 콜업 전까지 타율 0.346, 2타점 11득점을 기록하며 콜업 기회를 기다렸고, 결국 베츠의 갑작스런 부상에 기회를 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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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참고 기다려온 김혜성에게 기회가 왔다. 다저스가 그를 메이저리그로 콜업한 것.
김혜성의 소속팀 LA 다저스는 6일(한국시간) MHN에 보내온 보도자료를 통해 "내야수 김혜성을 마이너리그에서 메이저리그로 콜업하고, 유격수 무키 베츠를 오른쪽 복사근(옆구리) 부상을 이유로 부상자 명단(IL)에 올렸다"는 소식을 전했다.

김혜성은 올 스프링캠프에서 타율 4할을 기록했을 만큼 타석에서 호성적을 기록했다. 때문에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메이저리그에서 정규시즌을 시작할 것이 예사됐다.
하지만 다저스의 선택은 김혜성이 아닌 1할대의 타율로 부진했던 유망주 알렉스 프리랜드였다. 때문에 미국현지 언론은 물론 다저스 팬들마저 이 결정에 대해 성토할 정도였다.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한 김혜성은 이날 빅리그 콜업 전까지 타율 0.346, 2타점 11득점을 기록하며 콜업 기회를 기다렸고, 결국 베츠의 갑작스런 부상에 기회를 잡게 됐다.
힘든 시간을 잘 견딘 김혜성이 베츠의 빈 자리를 메우고, 이를 통해 붙박이 벤치멤버로 자리를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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