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절이나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손주들이 먼저 찾아오고 싶어하는 조부모가 있다. 그런 부모라면 자식들도 자연스럽게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한다.손주와 자식 모두에게 사랑받는 부모들에게는 몇 가지 공통된 특징이 있었다.

잔소리보다 이야기를 들어준다
손주가 무슨 말을 하든 판단하지 않고 끝까지 들어주는 조부모 곁에는 아이들이 먼저 다가온다. 편안하게 받아주는 태도가 관계를 가깝게 만든다.

함께 놀아주는 것을 귀찮아하지 않는다
몸은 예전 같지 않아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놀아주는 조부모는 아이에게 최고의 놀이 상대가 된다. 그 시간이 쌓여 좋은 추억이 된다.

부담 주지 않는 사랑을 준다
물질적인 것보다 있는 그대로 예뻐해주는 마음이 아이에게 더 크게 다가간다. 조건 없는 애정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

결국 손주와 자식 모두가 찾고 싶어하는 부모는 특별한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곁을 내어주는 사람이다.나이가 들어도 마음을 열고 다가가는 태도만 있다면 언제든 손주가 먼저 달려오는 조부모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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