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통해 몸과 마음 다스리는 치유농업사를 아시는지요“

염창현 기자 2024. 7. 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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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에게는 다소 생소한 '치유농업사'를 선발하는 과정이 진행된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농진원)은 8월 8일부터 8월 14일까지 '2024년 2급 치유농업사 국가전문자격시험'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1일 밝혔다.

안호근 농진원 원장은 "전문가들은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지치고 힘든 마음을 치유농업으로 위로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며 "전문성을 보유한 치유농업사가 배출되게끔 엄격하게 자격시험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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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업기술진흥원, 8월 8~14일 시험 원서 접수
최근 들어 새로운 자격증으로 사회 주목 받고 있어

일반인에게는 다소 생소한 ‘치유농업사’를 선발하는 과정이 진행된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농진원)은 8월 8일부터 8월 14일까지 ‘2024년 2급 치유농업사 국가전문자격시험’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1일 밝혔다. 객관식인 1차 시험은 9월 7일, 주관식으로 출제되는 2차 시험은 11월 2일 치러진다. 시험과목은 ▷치유농업과 치유농업 서비스의 이해 ▷치유농업 자원의 이해와 관리 ▷치유농업 서비스의 운영과 관리(이상 1차) ▷치유농업의 운영 실무(2차) 등이다. 1급 시험은 오는 2026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최근 들어 주목받고 있는 치유농업사는 ‘농업 활동을 통해 심신이 불편한 사람들의 정신적·신체적 건강을 증진하는 업무’를 하는 이를 뜻한다. 이를 위해 다양한 농업 활동을 구상하고 실행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필수다. 자격시험에 응시하려면 전국에 지정된 양성기관 18곳에서 관련 교육을 받아야 한다. 자격증을 따면 우리나라 어디에서나 치유농업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다.


과목, 장소 등 시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농촌진흥청(rda.go.kr), 농진원(koat.or.kr), 치유농업사ON(agrohealing.go.kr) 등에서 확인하면 된다.

안호근 농진원 원장은 “전문가들은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지치고 힘든 마음을 치유농업으로 위로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며 “전문성을 보유한 치유농업사가 배출되게끔 엄격하게 자격시험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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