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가사키에서의 두번째 날은 평화공원에서 시작했습니다~ 거대한 평화 기념상과 평화의 샘을 먼저 마주했네요

근처에 원자폭탄으로 파괴었다가 재건된 우라카미 성당도 방문했습니다




원폭 자료관에 들러 투하되었던 팻맨도 보고 원폭 피해자의 사진도 보고 있으니 지들이 자초에서 쳐맞은거지만 인간으로써 측은지심도 들었네요
근처에 나가사키 원폭 조선인 희생자 추도비와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에 들러 생수를 올리고 간단하게나마 묵념도 하고 왔습니다.

나가사키역으로 돌아와 한국에는 사라진 미스터도넛의 폰데링도 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론 미스터 도넛이가장 맛있었는데 한국에선 사라져서 아쉬웠는데 오랜만에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ㅎㅎ

오후의 남은 시간은 데지마 워프 및 수변공원에서 축제 같은걸해서 축제 음식을 즐기면서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개그듀오의 개그도 잠시 관람했는데 서툰일본어로도 연애에 개그를 반쯤은 이해할수 있어서 재밌게 즐겼네요~ 공연 끝에는 질문타임이 있었는데 일본어린이가 좋아하는 음식이 뭐냐면서 질문하면거 자신은 밥이 좋다고 말하는게 귀엽고 웃겼네요





나가사키에서의 세번째 날이자 마지막날에는 나가사키의 명물인 토루코 라이스를 마지막 식사로 정했습니다. 토루코 라이스는 볶음밥과 돈까스 그리고 스파게티로 구성된 음식이었는데 나가사키의 명물이라고 하여 한번 먹어보았습니다. 세트구성으로 에피타이저는 샐러드 디저트는 치즈케이크와 오렌지 주스가 제공되어 알찼네요
노부부가 운영하는 카페였는데 뭔가 분위기가 고풍스럽고 친절하셔서 마지막 마무리가 좋았습니다!

나가사키에서의 2박을 끝으로 이제 고속버스를 타고
후쿠오카로 향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