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채시라가 데뷔 39년 만에 또 한 번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56세의 나이에 무용수로 첫 무대에 서는 것.
국립정동극장 연희극 ‘단심’을 통해 선보일 이번 공연은 채시라의 예술 인생에서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지난 22일, 채시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연습 중 촬영된 분홍색 무용복 착장 사진을 공개하며 “드디어 꿈이 이루어졌다”는 소감을 남겼다.
감격 어린 한마디에 팬들은 뜨거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며 그녀의 용기 있는 도전에 박수를 보냈다.
이번 작품 ‘단심’은 전통 연희와 현대적 해석을 접목한 공연으로, 채시라는 작품의 핵심 역할을 맡아 춤과 연기를 동시에 선보인다.
오랜 연기 경력을 바탕으로 한 무대 위의 섬세한 표현력은 물론, 무용수로서의 새로운 면모까지 예고돼 관객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채시라는 이전부터 꾸준한 자기관리로 나이에 비해 탄탄한 몸매와 건강한 이미지를 유지해왔다.
그는 몸매 관리 비결로 스트레칭과 괄사 마사지를 꼽으며 “일상 속에서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루틴이 중요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스트레칭을 통해 유연성을 유지하고 근육 긴장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받고 있으며, 운동 전후로 꾸준히 실천해 부상 예방에도 효과를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호흡을 깊게 유지하며 천천히 움직이는 스트레칭 방식이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채시라는 부기 완화와 혈액순환 개선을 위해 괄사 마사지를 즐겨 한다고 밝혔다.
작은 도구로 피부를 부드럽게 자극하는 이 마사지는 피로 해소뿐 아니라 림프 순환 촉진, 근육통 완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강조했다.
다만 과도한 자극은 오히려 피부에 무리를 줄 수 있어, 하루 3~5분 정도로 가볍게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주의도 덧붙였다.

배우에서 무용수로, 또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는 채시라는 이번 무대를 “올해의 가장 큰 프로젝트”라고 밝히며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팬들 역시 “채시라다운 도전”, “진정한 롤모델”, “나이 들수록 더 빛나는 배우”라며 큰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채시라가 출연하는 ‘단심’은 정동극장에서 곧 개막하며, 예매는 현재 진행 중이다. 한계를 뛰어넘는 그녀의 도전이 또 어떤 감동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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