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 떡갈비가 편하다구요? 간부터 기름집니다

요즘엔 냉장고만 열면 바로 데워 먹을 수 있는
간편한 반찬들이 많습니다.
특히 60대 이후엔 요리하기 번거로워서 냉동식품을 자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음식, 편하긴 해도 간엔 조용히 기름이 쌓이고 있을 수 있습니다.

첫째, 문제의 냉동식품은 ‘냉동 떡갈비’입니다.
떡갈비는 달콤하고 부드러워 많은 분들이 즐겨 찾지만,
냉동 제품은 대부분 가공육에 당·기름·보존료까지 가득 들어간 고지방 고당식품입니다.

둘째, 떡갈비 1개당 포화지방과 당분이 상당합니다.
100g 기준으로 포화지방은 하루 권장량의 절반 이상,
설탕도 간장 소스에 포함돼 있어 지방간을 유발할 수 있는 조합입니다.

셋째, 60대 이후엔 간 기능이 빠르게 저하됩니다.
간은 지방과 독소를 해독하는 장기인데,
노화로 인해 지방 대사 능력이 떨어지면
지방간으로 진행되기 쉬워집니다.

넷째, 자주 먹다 보면 무증상 간 손상이 쌓입니다.
지방간은 초기에 아무 증상이 없어 방심하기 쉬운데,
계속 기름진 냉동식품을 먹다 보면 간세포가 서서히 손상됩니다.

다섯째, 떡갈비 대신 ‘닭가슴살 패티’나 ‘두부스테이크’로 바꾸면 훨씬 안전합니다.
냉동식품이라도 재료가 단순하고,
기름·설탕·소금 함량이 낮은 제품을 고르면 간 부담을 확 줄일 수 있습니다.
“떡갈비 대신 닭가슴살 스테이크로 바꾸면 간이 훨씬 가벼워집니다”

여섯째, 냉동식품을 고를 땐 ‘영양성분표’를 꼭 확인하세요.
총지방, 당류, 나트륨 함량이 적고,
원재료가 단순한 제품을 고르면 냉동식품도 건강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냉동 떡갈비, 간편하긴 해도
60대 이후엔 ‘시간 절약’보다 ‘간 건강’이 더 중요합니다.
무증상이라고 방심하지 말고,
오늘 냉동식품부터 바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