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0만원 더 줘도 산다”… 셀토스 하이브리드, 연비+AWD 완성판
기아 소형 SUV 셀토스가 2026년형 풀체인지 모델로 진화한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전자식 AWD를 탑재하며 전동화 전략의 핵심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기아는 2025년 8월부터 광주 오토랜드에서 양산을 시작해 2026년 1월 국내 출시를 확정했다. 이번 셀토스는 단순한 부분변경이 아닌 2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파워트레인과 구동 시스템 모두 대폭 업그레이드된다.

새롭게 탑재되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1.6L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 결합 구조로, 현대 코나나 니로 하이브리드와 유사한 구성이다. 시스템 출력은 약 141마력이며, 동급 최고 수준 연비를 목표로 한다.
또한 전자식 사륜구동(E-AWD) 시스템도 추가된다. 다양한 노면 환경에서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며, 전기 구동 기반의 구동력 제어를 통해 눈길·빗길에서도 성능을 발휘할 예정이다.

디자인 역시 풀체인지에 걸맞은 변화가 적용된다. 날렵해진 프로젝션 헤드램프와 입체감 있는 전면 그릴, 정돈된 루프라인과 후면부 리어램프 변화가 특징이다. ‘기아의 최신 디자인 철학’을 반영한 구조로, 완전히 새로운 이미지가 기대된다.
“풀옵션 가격 실화?”… 2026 셀토스, 하이브리드·AWD 다 갖췄다
가격은 가솔린 모델 기준 약 2,000만 원 중후반으로 예상되며, 하이브리드 모델은 약 400만~600만 원 가량 인상될 전망이다.
기아는 이번 셀토스 풀체인지를 통해 소형 SUV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기술과 디자인이 모두 진화한 셀토스는 친환경차 시장에서도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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