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미인’으로 불리던 1980년대 여배우, 빈티지 레이어드룩으로 세월 거스르다

배우 황신혜가 나이를 초월한 감각적 비주얼로 독보적인 패션 감각을 뽐냈습니다.

사진=황신혜 SNS

내추럴한 분위기의 벌키 니트 카디건과 오트 컬러의 오버롤을 매치해 세련된 스트리트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여기에 굵은 진주 목걸이를 여러 겹으로 레이어드해 클래식한 우아함을 더했고, 따뜻한 브라운 톤의 퍼 버킷햇으로 가을 감성을 배가시켰습니다.
화이트 샤넬백과 블랙 선글라스를 포인트로 더한 황신혜는 트렌드와 빈티지를 동시에 아우르는 패셔너블한 매력을 선보이며 '꾸안꾸 룩'의 정석을 보였습니다.

한편, 황신혜는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1980년대 ‘컴퓨터 미인’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시대를 풍미한 배우입니다.
당시 ‘1980년대를 대표하는 미녀’로 손꼽히며, 원미경·이미숙 등과 함께 전성기를 이끌었습니다.
그 미모와 세련된 이미지 덕분에 ‘대표 미녀’라는 타이틀은 김희선 등이 등장한 1990년대 중반까지도 이어졌습니다.

사진=황신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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