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인기` 슈퍼레이스...4월19일부터 9라운드 전일정 확정

국내 간판 자동차경주 대회인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올시즌 흥행의 정점을 찍을 전망이다. 카레이싱 이벤트는 최근 5년여 급격한 인기 상승세를 그리며 젊은 마케팅의 대표적 스포츠로 자리매김했다.

시리즈의 양적 질적 확대도 눈에 띄게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 시즌은 총  9라운드로 구성되며,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인제스피디움에서 펼쳐진다. 4월 19~20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전을 시작으로,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 나이트 레이스, 전남 GT 등 다양한 콘셉트의 경기들이 이어질 예정이다. 인제스피디움에서는 3년 만에 주간 경기가 신설되어 색다른 레이스 환경 속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모터스포츠 이벤트는 공연과 함께 진행돼 풍성한 자동차 축제로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야간에 펼쳐지는 여름철 레이스는 폭발적인 관중 유입을 보이고 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슈퍼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