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연,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고윤정 직장 동료 나영 역 낙점

배우 조수연이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 출연한다.
조수연이 출연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제작 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이하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무엇보다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 등을 통해 신드롬을 일으킨 박해영 작가와 ‘동백꽃 필 무렵’, ‘웰컴 투 삼달리’ 차영훈 감독의 귀환으로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수연은 극 중 동현(최원영 분)이 대표를 맡고 있는 영화사 최필름 소속 기획 PD ‘임나영’ 역을 맡았다. 나영은 영화사 안에서 벌어지는 사건, 사고를 지켜보며,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법한 고충과 애환을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에 동료 PD ‘은아’ 역의 고윤정과 선보일 연기 호흡 역시 궁금증을 더한다.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우씨왕후’, 영화 ‘소울메이트’, ‘욕조 없는 집’ 등 다수의 작품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한 조수연은 현재 서울시극단의 연극 ‘빅 마더’ 무대에 오르고 있다. 진실을 폭로하려는 기자들과 이를 막으려는 권력 사이의 숨 막히는 추격전 속 조수연은 ‘에밀리’, ‘로즈’ 등 다역을 소화하며 흡인력 높은 연기로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드라마, 영화, 연극 등 다방면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조수연이 ‘모자무싸’를 통해 선보일 새로운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
조수연이 출연하는 JTBC 토일드라마 ‘모자무싸’는 오는 4월 18일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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