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잃을 것도 없다"…전 남편 외도 폭로한 남현희
장영준 기자 2026. 2. 10. 11:50
"더 잃을 것도 없다"
남현희, 전남편 폭로
남현희, 전남편 폭로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가 SNS에 5년 전 카카오톡 대화 캡처를 공개하며, 이혼 사유가 '전 남편의 외도 때문'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남현희에 따르면 공개된 캡처에는 전 남편과 상간녀의 대화가 담겼고, 전 남편은 '들어왔어…굿밤' 등 애정 표현과 입술 이모티콘을 보냈습니다.
남현희는 "유부남과 상간녀의 대화"라며 "한 번은 참고 넘어갔지만 이후 다시 불륜이 반복됐다"고 했습니다.
이어 "자료를 공개해 진실을 밝히겠다. 더 잃을 것도 없다"며 추가 폭로를 예고했습니다.
남현희는 2011년 5살 연하의 사이클 국가대표 출신 A씨와 결혼했으나, 2023년 이혼을 발표했습니다.
당시 남현희는 "'실수'라고 용서했던 문제가 반복돼 이별에 이르렀다"며 이혼 사유를 설명한 바 있습니다.
이혼 발표 약 두 달 뒤인 그해 10월 전청조와 재혼 계획을 공개했지만, 전청조의 사기 행각이 드러나며 무산됐습니다.
이에 일부에선 이혼 귀책 사유를 둘러싼 추측이 이어졌고, 이번 게시물도 그와 관련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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