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19금 영화 스태프 출신이었던 연예대상 수상자

‘탁사마’, ‘탁짱이’, ‘뒷방 늙은이’. 별명만 들어도 웃음이 나는 택재훈은 가수, 배우, 예능인 등 다양한 방면에서 탤런트를 드러내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자격을 갖췄죠!

사진=신현준 SNS

그런데 탁재훈의 은밀한(?) 과거가 드러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탁재훈은 자신이 진행하는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선배 배우 백일섭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 바 있어요.

백일섭과 탁재훈의 첫 인연은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는데요. 1987년, 백일섭이 주인공을 맡았던 영화 '마님'에 탁재훈이 스태프로 참여했던 것! 당시 백일섭은 톱스타였고, 탁재훈은 영화에서 조감독을 맡았다고 합니다😁

영화 ‘마님’은 마님과 머슴의 이룰 수 없는 사랑을 다룬 19금 영화죠!

이에 대해 백일섭은 “마님이라는 영화에서 머슴이 워낙 멋있다 보니 마님한테 접대(?)를 하는 역할이다”며 “과부인 마님과 머슴 둘이 놀아난 거지”라고 자신이 맡았던 역할에 대해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사진=KBS 제공

탁재훈은 한국 연예계 대표적인 악마의 재능으로 언급되며, 멀티 엔터테이너의 강자로 꼽히죠.

패션모델 출신인 탁재훈은 1995년 솔로 가수로 데뷔했지만 활약은 많이 하지 못했고, 이후에 신정환과 컨츄리꼬꼬로 활동 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어요.

2000년대 들어서는 예능과 연기자 활동도 시작했고, 특유의 순발력으로 인기 예능인의 반열에 올랐으며, 2007년에는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다양한 이슈로 휴식기를 가졌던 그는 다시 예능계로 복귀, 2021년 SBS 연예대상에서는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팀원으로서 또 다시 대상을 받았어요! 개인으로는 16년 만에 2023 SBS 연예대상을 차지하며 또 한 번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셈이죠.

사진=탁재훈 SNS

현재 탁재훈은 개인 채널을 통해 또 다른 모습을 뽐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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