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부터 다르다" 891억 쏟아부은 50m 전망타워 전격 공개

봉래산 전망시설 조감도 / 사진=영월군

강원도의 깊은 산세가 휴식과 짜릿한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거대한 ‘체류형 관광 벨트’로 탈바꿈합니다. 🌲✨

영월 봉래산 전망타워 조감도 / 사진=영월군

총사업비 약 891억 원이 투입된 이번 프로젝트는 영월의 하늘을 여는 50m 전망타워와 정선의 품을 넓히는 24.4ha 산림공원을 중심으로 펼쳐지는데요.

스쳐 지나가는 여행지가 아닌, 머물며 자연을 호흡하는 공간으로 거듭날 영월과 정선의 새로운 변화를 미리 만나보세요.

봉래산 정상 전망대 시설 조감도

🗼 하늘 위를 걷는 50m 타워

봉래산 전망시설 전경 조감도 / 사진=영월군

영월의 밤하늘을 수놓던 별마로천문대 옆, 이제는 높이 50m의 웅장한 전망타워가 새로운 랜드마크로 우뚝 섭니다. 🔭

스카이워크와 전망돔: 타워 정상부에는 아찔한 스카이워크가, 그 옆에는 지름 30m 규모의 원형 전망돔이 들어서 이색적인 조망 경험을 선사합니다.

관광 모노레일: 금강공원에서 정상까지 1.4km 구간을 잇는 모노레일이 운영되어, 누구나 편안하게 봉래산의 절경을 감상하며 오를 수 있습니다. 🚠

도심 연결의 핵심: 최근 20만 명이 방문하며 명소로 떠오른 '청령포원'과 장릉, 전통시장을 순환형 관광열차로 묶어 영월 시내 전체를 하나의 관광 동선으로 연결합니다. 🚂✨

🌳 24.4ha 치유의 숲 완공

정선 비봉산 산림공원 / 사진=정선군

정선은 비봉산의 자연을 그대로 살린 24.4ha 규모의 산림공원을 완공하며 정원 도시로서의 기반을 다졌습니다. 🌿

훼손을 최소화하면서도 쉼과 치유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숲속의 휴식처: 40m 길이의 지압로와 4개소의 숲속 쉼터, 대규모 소공원이 조성되어 일상에 지친 방문객들에게 완벽한 산림욕 환경을 제공합니다. 🧘‍♂️

사계절 꽃물결: 봄과 여름에는 자줏빛 맥문동이, 가을에는 단아한 구절초가 피어나 계절마다 다른 색채의 산책로를 연출합니다. 🌸🍂

단계적 확충: 정선군은 이번 산림공원을 시작으로 조양산 둘레길과 병방산 하늘꽃마을까지 연계하여 더욱 풍성한 녹색 공간을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 891억 투입, 지역 경제의 동력

정선 비봉산 산림공원 드론샷 / 사진=정선군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이번 사업은 강원 남부권의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합니다.

영월은 총 881억 원을, 정선은 10억 원을 들여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소비를 유도하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

영월 봉래산 명소화 프로젝트는 2026년 9월 정식 개장을 목표로 순항 중이며, 정선 비봉산 산림공원은 이미 완공되어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강원도의 맑은 공기와 산림 자원이 빚어낸 이 거대한 힐링 단지는 여행의 방식을 바꾸는 새로운 기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방문 전 알아두면 좋은 정보

봉래산 명소화사업 조감도 / 사진=영월군

📍 영월 봉래산: 강원 영월군 영월읍 천문대길 397 (2026년 9월 개장 예정)

📍 정선 비봉산: 강원 정선군 정선읍 봉양리 산6-1번지 (현재 이용 가능)

🚠 영월 모노레일: 영흥리 금강공원 ~ 봉래산 정상 (1.4km 구간)

🌸 정선 경관: 맥문동(여름)과 구절초(가을) 시즌 방문 추천

👟 여행 팁: 산림 공원과 전망대 특성상 편한 운동화 착용이 필수이며, 산속 기온 변화에 대비한 겉옷을 준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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