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배 프리뷰] '돌풍의 중심' 명지대, MBC배에서 이변 노린다
김성욱 2025. 7. 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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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가 후반기 상승세를 MBC배까지 잇는다.
또한 명지대의 팀 턴오버도 평균 약 11.2개로 리그에서 네 번째로 적다.
이러한 수치가 보여주듯, 명지대는 리그에서 가장 수비를 잘하는 팀 중 하나로 거듭났다.
정규리그 후반 상승세를 MBC배까지 잇는 게 명지대의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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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가 후반기 상승세를 MBC배까지 잇는다.
명지대는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전반기를 3승 8패로 마무리했다. 단국대와 함께 공동 9위에 올랐다.
명지대의 출발은 좋지 않았다. 시즌을 6연패로 시작했다. 그러나 지난 5월 23일 지난 시즌 준우승 팀 건국대를 74-69로 꺾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이후 경희대와의 경기에서 접전 끝에 61-64로 역전패당했지만, 건국대를 잡은 게 결코 우연이 아님을 경기력으로 입증했다. 이어 명지대는 한양대와 상명대를 차례로 격파하고 2연승을 질주했다.
명지대 돌풍의 핵심은 강력한 외곽수비였다. 명지대는 6연패 기간 동안 평균 약 82.8점을 실점했다. 경기당 평균 11.5개의 3점슛을 허용했다. 그러나 이후 5경기에서 평균 3점슛 허용은 5.6개로 감소시켰고, 평균 실점도 61점으로 대폭 떨어뜨렸다. 이는 리그 최상위권 수치이다. 또한 명지대의 팀 턴오버도 평균 약 11.2개로 리그에서 네 번째로 적다. 이러한 수치가 보여주듯, 명지대는 리그에서 가장 수비를 잘하는 팀 중 하나로 거듭났다.
반면, 명지대의 득점력은 다소 아쉽다. 평균 득점은 약 62.4점으로 전체 11위에 머물렀다. 명지대는 리그에서 두 번째로 많은 외곽슛을 시도하는 팀이다. 그리고 경기당 평균 3점슛 성공은 전체 3위로 약 8.3개를 넣었다. 하지만 평균 3점슛 성공률은 약 29%로 전체 7위에 그쳤다. 명지대의 높이는 비교적 낮다. 그렇기 때문에 평균 리바운드도 10위에 머물렀다. 이는 곧 슈터들에게 부담으로 이어지고, 3점슛 성공률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된다. 명지대가 부지런한 움직임으로 리바운드 싸움에 적극 가담한다면, 플레이오프 진출이라는 목표에 큰 힘이 될 것이다.
명지대는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전반기를 3승 8패로 마무리했다. 단국대와 함께 공동 9위에 올랐다.
명지대의 출발은 좋지 않았다. 시즌을 6연패로 시작했다. 그러나 지난 5월 23일 지난 시즌 준우승 팀 건국대를 74-69로 꺾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이후 경희대와의 경기에서 접전 끝에 61-64로 역전패당했지만, 건국대를 잡은 게 결코 우연이 아님을 경기력으로 입증했다. 이어 명지대는 한양대와 상명대를 차례로 격파하고 2연승을 질주했다.
명지대 돌풍의 핵심은 강력한 외곽수비였다. 명지대는 6연패 기간 동안 평균 약 82.8점을 실점했다. 경기당 평균 11.5개의 3점슛을 허용했다. 그러나 이후 5경기에서 평균 3점슛 허용은 5.6개로 감소시켰고, 평균 실점도 61점으로 대폭 떨어뜨렸다. 이는 리그 최상위권 수치이다. 또한 명지대의 팀 턴오버도 평균 약 11.2개로 리그에서 네 번째로 적다. 이러한 수치가 보여주듯, 명지대는 리그에서 가장 수비를 잘하는 팀 중 하나로 거듭났다.
반면, 명지대의 득점력은 다소 아쉽다. 평균 득점은 약 62.4점으로 전체 11위에 머물렀다. 명지대는 리그에서 두 번째로 많은 외곽슛을 시도하는 팀이다. 그리고 경기당 평균 3점슛 성공은 전체 3위로 약 8.3개를 넣었다. 하지만 평균 3점슛 성공률은 약 29%로 전체 7위에 그쳤다. 명지대의 높이는 비교적 낮다. 그렇기 때문에 평균 리바운드도 10위에 머물렀다. 이는 곧 슈터들에게 부담으로 이어지고, 3점슛 성공률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된다. 명지대가 부지런한 움직임으로 리바운드 싸움에 적극 가담한다면, 플레이오프 진출이라는 목표에 큰 힘이 될 것이다.

명지대의 상승세에는 박지환(192cm, G)의 활약을 빼놓을 수 없다. 박지환은 평균 득점 약 15.5점으로 전체 10위, 평균 어시스트 약 5.2개로 전체 7위에 올랐다. 평균 리바운드도 약 6.1개로, 공수 전 영역에서 고른 기여를 펼쳤다. 박지환은 장신 가드의 장점을 잘 활용했다. 동포지션 대비 큰 신장을 앞세워 완성도 높은 백 다운 스킬을 자랑했다. 그뿐만 아니라 포스트 업 후 정확한 킥아웃 패스로 공격 흐름을 살렸다. 이러한 박지환에서 파생되는 다양한 공격 옵션은 명지대의 위력적인 무기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정규리그 후반 상승세를 MBC배까지 잇는 게 명지대의 목표다. 뛰어난 수비력과 조직적인 외곽 대응은 증명됐다. 공격에서 완성도만 더해진다면, 파란을 일으킬 수 있다. 강한 압박, 외곽슛, 장신 가드 박지환의 활용. 명지대가 자신들만의 강점을 살려 MBC배에서도 돌풍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한국대학농구연맹(KU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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