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리듬체조선수 손연재가 최근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손연재는 매끄럽게 빛나는 블랙 더블 브레스티드 시스루 미니 드레스를 선택해 독보적인 세련미를 강조했으며, 전체 룩에 고급스러운 터치를 더했습니다.
여기에 손연재는 클래식한 블랙 핸드백과 블랙 킬힐을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시크한 룩을 완성했습니다.
특히 손목에는 금빛으로 반짝이는 명품 시계가 포인트로 자리하며, 럭셔리한 아우라를 배가시켰습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8월,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해 올해 2월 아들을 품에 안았습니다. 현재 리듬체조 선수 은퇴 후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후배들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저작권 보호를 받는 본 콘텐츠는 카카오의 운영지침을 준수합니다.
이 콘텐츠가 마음에 드셨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