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출신 피겨스타 차준환, 시트콤 출연 검토 중

최수현 기자 2026. 6. 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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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 배우 출신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25)이 연기 활동을 검토 중이다.

지난 2월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갈라쇼에서 차준환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장련성 기자

7일 차준환의 소속사 판타지오 관계자에 따르면 차준환은 tvN 새 시트콤 ‘궁전랜드’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시트콤은 놀이공원 아르바이트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내용으로 알려졌다.

차준환은 어린 시절 TV 드라마와 광고 등에 출연한 아역 배우였다. 이후 피겨스케이팅 스타 선수로 성장해 2023 세계선수권 남자 싱글 은메달,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금메달 등을 따냈다. 지난 2월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4위에 오른 그는 지난 4월 연예기획사 판타지오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선수 생활을 이어가면서 활동 영역을 넓혀갈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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