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7년 MBC 드라마 ‘푸른교실’로 데뷔해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 ‘조선왕조오백년-한중록’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습니다. 인기에 힘입어 일본 진출을 하기도 했던 그는 1995년 대학 선배와 결혼하며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1995년 결혼해 8년 만에 이혼한 배우 김혜선은 2004년 사업가와 재혼했지만 5년 만에 다시 이혼했습니다. 이후 2016년 파산 신청을 진행하다 만난 세 번째 남편과도 지난해 11월 파경을 맞으며 세 번의 결혼 모두 아쉽게 끝을 맺었습니다.

김혜선은 두 번째 남편과 이혼하면서 빚 17억 원을 떠안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남편의 빚을 대신 갚기로 하고 딸의 양육권과 친권을 받았습니다. 김혜선의 두 번째 남편이 남긴 빚은 사채로 한 달에 이자만 1600만 원에 달했습니다. 이자를 하루만 늦게 내도 그야말로 전화와 문자가 100통씩 왔던 김혜선은 지인에 돈을 빌려 이자를 갚았습니다

2012년 지인에게 빌린 5억 원으로 투자했다가 사기를 당하는 등 굴곡을 겪으며 빚을 갚지 못했고, 결국 간이회생 신청을 거쳐 파산 신청을 했습니다.

고통스러웠던 순간, 세 번째 사랑이 찾아왔습니다. 2016년 한 사업가와 사실혼 관계를 유지한 그는 남편과 함께 빚을 갚아나가며 큰 힘을 얻었다고 했지만, 2020년 아이들과 남편의 갈등으로 결국 또다시 이혼을 하게 됐습니다.

한편, 배우 김혜선은 2024년 9월까지 KBS2TV 드라마 미녀와 순정에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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