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 완치' 차현승, 웃음 되찾았다… "단벌신사로 도쿄 여행"

박선하 2026. 2. 5.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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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 완치 소식을 전한 댄서 출신 배우 차현승이 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했다.

차현승은 5일 자신의 SNS에 "단벌신사의 여행 in Tokyo"라는 문구와 함께 일본 여행 중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차현승은 검은 패딩과 회색 후드 티셔츠, 검은 모자를 착용한 채 도쿄 곳곳을 여행하며 편안한 분위기를 즐기는 모습이다.

해당 사진에서는 백혈병 치료 과정에서 빠졌던 머리가 다시 자라난 모습이 담기며 완치 이후의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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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사진 업로드… 머리 자라는 근황 포착

(MHN 박선하 기자) 백혈병 완치 소식을 전한 댄서 출신 배우 차현승이 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했다.

차현승은 5일 자신의 SNS에 "단벌신사의 여행 in Tokyo"라는 문구와 함께 일본 여행 중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차현승은 검은 패딩과 회색 후드 티셔츠, 검은 모자를 착용한 채 도쿄 곳곳을 여행하며 편안한 분위기를 즐기는 모습이다.

그는 도쿄타워가 보이는 거리와 지하철 내부,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식당, 일본 특유의 감성이 느껴지는 자판기 앞 등에서 사진을 남겼다.

특히 모자를 벗고 얇게 썬 고기가 가득 담긴 접시를 들어 보이며 미소 짓는 모습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에서는 백혈병 치료 과정에서 빠졌던 머리가 다시 자라난 모습이 담기며 완치 이후의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항상 몸조심", "잘 지내고 있는 것을 보니 기쁘다", "삶을 즐기는 것 같아 행복해요, 건강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차현승은 2018년 선미와 함께 선 '워터밤' 무대가 화제가 되면서 얼굴을 알렸다. 이후 넷플릭스 솔로지옥 시즌1, Mnet 비 엠비셔스, 피지컬: 100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6월 백혈병 진단을 받아 안타까움을 샀던 그는, 약 6개월간의 투병 끝에 같은 해 12월 완치 판정을 받았다.

당시 그는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투병 생활이 드디어 막을 내렸다"면서 "언제 끝날지조차 기대하지 않고 있었는데,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기분이다. 앞으로는 조금 더 제 자신을 돌보며 살아가려 한다"고 기쁜 심경을 전한 바 있다.

사진=차현승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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