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OST '골든' 부른 레이 아미의 1위 소감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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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의 OST '골든'(Golden)을 부른 레이 아미(REI AMI)가 미국 빌보드 '핫 100' 1위 소감을 남겼다.
첫 곡 '메이크 잇 마인'(make it mine)을 냈던 6년 전만 해도 '에라 모르겠다. 그냥 음악 한번 해 보자, 잘되길 바라면서' 하는 마음이었다고 글을 시작한 레이 아미는 "6년이 지난 지금, '골든'이 빌보드 '핫 100' 1위다. 그리고 나는 계속해서 기록을 깨고 역사를 만들어 내는 놀라운 프로젝트 일원이 돼 있다"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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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의 OST '골든'(Golden)을 부른 레이 아미(REI AMI)가 미국 빌보드 '핫 100' 1위 소감을 남겼다.
극 중 걸그룹 헌트릭스(HUNTR/X)의 곡인 '골든'(Golden)은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이번 주 정상을 차지했다. 81위로 진입한 후 23위, 6위, 4위, 2위, 2위를 거쳐 7주 차에 마침내 1위에 올랐다. 한국계 미국인인 작곡가 이재, 가수 오드리 누나와 레이 아미가 부른 곡이다.
레이 아미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든'의 '핫 100' 1위 소감을 올렸다. 첫 곡 '메이크 잇 마인'(make it mine)을 냈던 6년 전만 해도 '에라 모르겠다. 그냥 음악 한번 해 보자, 잘되길 바라면서' 하는 마음이었다고 글을 시작한 레이 아미는 "6년이 지난 지금, '골든'이 빌보드 '핫 100' 1위다. 그리고 나는 계속해서 기록을 깨고 역사를 만들어 내는 놀라운 프로젝트 일원이 돼 있다"라고 썼다.
음악을 시작한 2019년만 해도 본인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몰랐다'라고 고백한 레이 아미는 "길을 찾기 힘들었고 사람도 믿지 못하게 됐다"라며 "결국 나 자신의 가치를 의심하기 시작해 숨어버렸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렇게 엄청나게 감상적인 글을 쓰는 이유는 하나다. '절대 포기하지 말라'는 거다. 계속해서 (자기 것을) 보여주되, 다른 사람 때문에 (그것을) 바꾸지 마라"라며 "자랑스럽게 서 있길 바란다. 당신은 할 수 있으니까"라고 격려했다.
마지막으로 "내 오랜 팬, 새롭게 생긴 팬 모두 내 인생을 날마다 바꿔줘서 고맙다. 여러분의 사랑과 지지는 늘 나를 놀라게 한다. 정말로 고맙다. 사랑한다"라고 글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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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yesonyou@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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