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3억 7천만원! 기부금 전달한 연예인 TOP10! 170억 전달한 시민들 감동 릴레이!

날이 갈수록 더욱 많은 연예인들이 산불 피해, 그리고 화재 진압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누가 얼마의 기부금을 전달하는지보다는 그 마음 자체가 고맙고 소중한 것이겠죠?

이 덕분에 연예인들이 모은 산불 지원 기부금액만 553억원에 달하게 되었는데요.

그렇다면 이 중 가장 많은 금액을 기부한 것은 누구일까요?

순위를 매겨 하나 하나 살펴보겠습니다.

앞서 금액을 알리지 말아달라고 부탁한 연예인들이 있어 먼저 언급하는데 가수 송가인과 배우 신도현입니다.

우선 12위로 1천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한 연예인들입니다.

이승윤과 김진우, 걸그룹 러블리즈 출신 가수 이미주, 가수 제로베이스원의 김지웅이 내놓았습니다.

11위 2천만원의 기부금을 내놓은 스타들입니다.

배우 윤유선, 김세정, 걸그룹 오마이걸 아린, 배우 정일우인데요.

10위 3천만원의 기부금을 내놓은 연예인은 그룹 코요테와 배우 박해수, 배우 임시완이 있습니다.

9위 5천만원의 기부금을 내놓은 연예인은 걸그룹 Itzy의 예지, 배우 김지원, 이동욱, 한가인, 아이돌 그룹 NCT의 해찬,
국민MC 유재석, 플레이브, 걸스데이의 혜리, 갓세븐의 진영, 배우 고윤정, 배우 한지민, 배우 고민시가 있습니다.

8위 금액은 7천만원으로 가수 박재범이 차지했습니다.

이래서 박재범 박재범 하는가 봅니다.

7위로 1억원의 기부금을 내놓은 연예인들이 있습니다.

배우 변우석, NCT의 마크, 블랙핑크의 제니, BTS의 RM, 배우 수지, 차은우, 이영지, 레드벨벳의 슬기, BTS의 슈가 등이 있는데요.

여기에 트로트 가수 군단도 합세했는데요. 박서진, 영탁, 장민호, 이찬원이 각각 1원의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6위를 차지한 것은 막내 트로트 가수인 정동원과 그의 팬클럽 우주총동원입니다.

그는 1억원의 기부금에 더해 3천만원의 구호물품도 함께 전달했다고 하네요.

5위로 1억 5천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한 아이돌 그룹 라이즈, 그리고 가수 영탁과 그의 팬클럽 영탁앤블루스입니다.

정말 고맙고 소중한 도움이 아닐 수 없네요.

4위로 2억원의 기부금을 내놓은 스타들도 있습니다.

아이돌그룹 아이브가 힘을 합쳐 2억원의 기부금을 내놓았고, 가수 아이유와 축구선수 손흥민이 2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는데요.

3위는 3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한 지드래곤입니다.

지드래곤은 팬들과 함께 힘을 모아 3억원의 공연 수익을 기부금으로 전달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위는 가수 임영웅입니다.

임영웅이 3억원의 기부금을 내놓았고 그의 소속사 물고기 뮤직이 1억원을 전달하며 총 4억원의 기부금을 영웅시대의 이름으로 전달했습니다.

1위 10억원의 기부금을 내놓은 것은 누굴까요?

아이돌그룹 세븐틴 멤버들이 합심해 10억원이라는 거금을 내놓았고, 월드스타 BTS의 멤버 정국이 혼자서만 10억원의
기부금을 쾌척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모인 553억 7천만원 이상의 기부금은 산불 피해 현장과 이재민들에게 매우 큰 힘이 될 듯한데요.

아마 이 외에도 알려지지 않은 연예인들의 기부금이 더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뿐만 아니라 수많은 국내기업들도 적지 않은 기부금액을 모으며 큰 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중견기업인 애터미가 무려 100억원의 성금을 전달해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국내 대표 기업인 삼성이 30억원을 내놓았고, LG가 20억, SK가 20억, 현대차그룹이 20억원의 기부금을 내놓았습니다.

GS와 두나무, 하나금융, 우리금융에서도 각각 10억원을 기부했습니다. 신한금융그룹은 20억원의 기금을 전달했고요.

더본코리아의 백종원 대표 역시 안동지역의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무료 식사를 제공하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전국 각지에서 모여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170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한 우리 시민들이 아닐까 합니다.

이에 더해 국방부 역시 대형 산불현장에 현재까지 5,000여 명의 군 병력과 146대의 군 헬기를 투입했다고 밝혔는데요.

3월 26일에는 추가로 인력 990명과 군 헬기 48대를 추가 투입했고, 주한미군 역시 군 헬기 4대를 지원해 직접적인 도움을 줬습니다.

이루 말할 수 없는 끔찍한 재난이 닥쳐 전국의 수많은 사람들이 절망에 빠졌지만, 이처럼 많은 이들의 도움이 있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다는 것이 기쁜데요.

모쪼록 전국의 산불이 1분 1초라도 더 빨리 모두 진압되어 더 이상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