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밀크로 데뷔했지만 2005년 배우로 전향했습니다. 10년간 무용을 배웠고 특히 국악중-국악고 진학으로 국악인이 걸을 수 있는 최상위 엘리트 코스를 밟았습니다. 국악고에선 한국무용을 전공했습니다. 국립국악고등학교 재학 중인 고교 1학년 때 SM엔터테인먼트에서 따로 오디션을 본 게 아니라 길거리 캐스팅되었습니다.

배우 서현진은 무명 생활이 꽤 길었는데 내공 쌓는 과정 끝에 연기력으로 돌파했습니다. 드라마와 영화, 뮤지컬 등에서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서서히 입지를 다져오다가 MBC 《신들의 만찬》에서 주인공 성유리의 라이벌 하인주 역을 맡게 되면서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오자룡이 간다, 식샤를 합시다 2를 통해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2016년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또 오해영》의 주인공 오해영 역을 맡아 열연하면서, 본격적인 주연급을 소화할 수 있는 배우로 성장했습니다.

《낭만닥터 김사부》에서도 여주인공 윤서정 역을 맡아 열연하며 호평을 받았고, 《또 오해영》에서의 열연을 인정받아 제53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습니다. 이후 로맨스 드라마 《사랑의 온도》, JTBC 《뷰티 인사이드》, 너는 나의 봄, 왜 오수재인가 등에 출연하여 탄탄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서현진은 넷플릭스 트렁크 출연소식을 전했습니다. 넷플릭스가 '트렁크' 제작을 확정하고 '우리들의 블루스' 김규태 감독 연출 합류와 같은 소속사인 매니지먼트 숲의 배우 서현진, 공유 캐스팅 소식을 알렸습니다.

'트렁크'는 호숫가에 떠오른 트렁크로 인해 밝혀지기 시작한 비밀스러운 결혼 서비스와 그 안에 놓인 두 남녀의 이상한 결혼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입니다. '완득이', '우아한 거짓말' 등 한국 문학계의 비범한 이야기꾼으로 통하는 김려령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입니다.

계약기간은 단 1년, 맞춤형 배우자를 찾아주는 프리미엄 매칭 서비스라는 파격적인 설정과 다양한 관계로 얽힌 이들의 이야기입니다.

'부산행', '밀정', '서복', '도깨비',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 등 장르 구분 없이 전방위로 활동하던 배우 공유가 과거의 아픔으로 인해 불안과 외로움에 잠식된 음악 프로듀서 한정원 역을 맡았습니다.

여전히 그리워하는 전 부인 서연이 신청한 기간제 배우자 서비스를 통해 두 번째 아내 인지(서현진 분)와 처음 만나게 됩니다.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매 작품 화제를 낳는 배우 서현진은 기간제 결혼을 매칭해주는 회사 NM의 소속 직원 노인지 역을 맡았습니다. 인지는 네 번의 결혼을 끝내고 다섯 번째 결혼의 배우자로 정원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넷플릭스 ‘트렁크'는 서현진과 공유가 함께 작업하는 첫 작품으로 화제가 됐습니다. 2023년 8월 첫촬영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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