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차 수리기사의 경고".. 냉장고 '이것' 안 하면 큰일

냉장고는 한 번 사면 오래 쓰는 가전입니다.
오래 일한 수리기사들은 냉장고를 오래 쓰는 습관이 있습니다.

반대로 절대 하지 않는 행동도 분명합니다.
전문가들이 강조하는 냉장고 관리법을 정리했습니다.

문을 오래 열어 두지 않는다

문을 자주, 오래 열면 찬 공기가 빠져나가 더 많이 돌아갑니다.
그만큼 전기를 더 쓰고 부품에도 부담이 됩니다.

무엇을 꺼낼지 정하고 빠르게 여닫는 습관이 좋습니다.
문이 잘 닫히는지, 고무패킹이 헐지 않았는지도 살펴보세요.

뒤쪽 공간을 비워 둔다

냉장고 뒤와 옆을 벽에 바짝 붙이면 열이 빠지지 않습니다.
방열이 안 되면 더 힘들게 돌아가고 수명도 짧아집니다.

벽에서 조금 띄우고 뒤쪽 먼지를 가끔 청소해 주세요.
뜨거운 음식은 식혀서 넣어야 부담이 덜합니다.

적정 온도로 맞춘다

냉장실은 너무 낮게 설정한다고 더 좋은 것이 아닙니다.
적정 온도로 맞춰야 전기도 아끼고 음식도 잘 보관됩니다.

냉장실은 60~70%만, 냉동실은 꽉 채우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성에가 끼면 제때 제거해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냉장고는 문을 빨리 닫고, 뒤 공간을 비우고, 적정 온도로 맞추면 오래 씁니다.
비용 없이 수명과 전기요금을 챙기는 길이니 오늘 우리 집 냉장고부터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