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국제학교 출신인데 데뷔 후 바닥 생활만 했던 여가수 최근 근황
브브걸 출신 유정의 근황이 화제인데요~
유정은 최근 본인 유튜브 채널에서 1억짜리 외제 차를 구매한 근황을 전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습니다.
유정은 "제가 사실 차를 그대로 뽑았다. 전에도 같은 차를 탔다. 근데 차를 정말 좋아하는데, 어떻게 차를 잘 타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타고 다니는 매력만 알았지, 진짜 기능은 잘 모른다"라며 새로 뽑은 외제 차 설명을 듣는 모습을 영상으로 남겼습니다.
쉬는 동안에서 1억짜리 외제 차를 구매한 유정에게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유정은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약 6년 동안 홍콩에서 영어권 국제학교를 다닌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고등학교 3학년 때 귀국했을 때까지 홍콩에 머물러 영어에 능통하다고 합니다.
귀국한 유정은 성신여대에 입학했고, 재학 중 기획사로부터 캐스팅 제안을 받고 2016년 브레이브걸스로 합류해 데뷔합니다.
브레이브걸스 활동은 물론 '연예가중계' 리포터 활동, 맥심 표지 모델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했지만 별다른 성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브레이브걸스는 해체하기 직전, 2017년에 발매했던 '롤린'이 역주행했고, 2021년 어마어마한 인기를 끌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군부대 행사에서도 방긋 웃는 얼굴로 무대를 즐기는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의 모습이 화제 됐고, 이후 '롤린'이 역주행해 활동을 재개합니다.
활동 재개 후 '브레이브걸스', '브브걸' 등의 이름으로 완전체 활동을 했지만, 별다른 소득없이 개인 활동을 이어갔는데요~
그러던 중 결국 유정이 브브걸을 탈퇴하면서 3인 체제로 돌아섰습니다.
브브걸 멤버들과의 관계는 알 수 없으나, 유정은 개인 일상을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하고 있어 팬들의 궁금증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브브걸을 탈퇴한 유정이 어떤 행보를 보일지 정말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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