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블라우스와 데님 팬츠, 엄지가 보여준 심플한 해변룩

엄지가 보여준 이번 스타일은 해변과 도심을 오가는 하루를 완벽하게 담아낸 여유로운 데일리룩이에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첫 번째 사진에서는 루즈한 화이트 블라우스와 와이드 핏 데님 팬츠로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연출했어요.
발끝에는 심플한 슬리퍼를 매치해 한층 더 편안한 무드를 강조했네요.
화이트 블라우스는 자연스러운 구김과 퍼프 소매 디테일이 더해져, 힘을 뺀 듯하면서도 은근히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고 있어요.
네크라인은 리본으로 마무리해 소녀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줬고요. 와이드 데님 팬츠는 하이웨이스트 라인으로 다리라인을 길어 보이게 해주는 동시에, 전체적인 룩에 안정감을 주었어요.
카페에서 찍은 사진에서는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엄지의 모습이 담겼어요.
머리는 자연스럽게 묶어내려 깔끔한 분위기를 완성했고, 손목에 시계 하나로 포인트를 줘 세련된 감각을 잃지 않았네요.
실루엣과 색감 모두 자연스러우면서도 디테일 하나하나가 매력적인 스타일이에요.
도시와 자연을 넘나드는 이번 엄지의 룩은 데일리 아이템만으로도 멋스러운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좋은 예시 같아요.
따뜻한 날씨에 따라 해변가나 카페에서 입기 딱 좋은 조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