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통산 5번째 10골-10어시 시즌 달성… EPL 도움 5위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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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2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이 커리어 통산 5번째 10골과 10어시스트 이상을 동시에 기록한 시즌으로 만들었다.
손흥민은 이날 2도움으로 올시즌 토트넘 소속으로 출장한 리그, 유로파리그, FA컵, 리그컵 등 모든 공식경기 35경기에서 10골 11도움을 기록하며 10골-10도움 이상의 시즌을 만들었다.
손흥민이 처음으로 10골-10도움 이상을 동시에 기록한건 토트넘 3년차였던 2017-2018시즌으로 당시 18골 11도움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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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단숨에 2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이 커리어 통산 5번째 10골과 10어시스트 이상을 동시에 기록한 시즌으로 만들었다.
또한 이번 2도움으로 EPL에서만 9도움으로 단숨에 리그 도움 5위로 올라섰다.

토트넘 홋스퍼는 23일(이하 한국시각) 자정 영국 입스위치 포트만 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입스위치와의 원정경기에서 손흥민의 도움 2개로 4-1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선발로 나와 후반 29분까지 74분간 뛰며 2도움을 기록했다.
전반 18분 후방에서 긴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박스 안 왼쪽에서 수비 두명을 앞에 두고 헛다리 후 바깥쪽으로 드리블을 친 후 올린 왼발 크로스가 골키퍼를 지나쳤고 골대 앞에 있던 브레넌 존슨이 빈골대에 발을 갖다대 토트넘이 선제골을 가져갔다.
전반 26분에도 또 손흥민이 스루패스를 받아 왼쪽을 파고든 후 박스 안 왼쪽에서 중앙으로 들어오며 골대쪽으로 수비가 쏠린 틈을 타 비어있던 골대 정면의 존슨에게 패스했고 존슨은 그대로 왼발 슈팅해 추가골을 만들었다. 손흥민의 리그 8,9호 도움.
홈팀 입스위치는 전반 36분 토트넘의 빌드업 과정에서 공을 뺏어낸 후 좋은 패스 연계 플레이 후 왼쪽에서 컷백 낮은 크로스를 오마리 허치슨이 그대로 왼발 슈팅으로 만회골을 넣어 1-2로 추격했다. 그러나 토트넘은 후반 32분 제드 스펜스가 제임스 매디슨의 패스를 받아 박스 안 왼쪽 하프스페이스에서 때린 오른발 쐐기골, 후반 39분에는 데얀 쿨루셉스키가 박스 안 오른쪽에서 중앙으로 들어오며 때린 왼발 감아찬 득점까지 터지며 4-1 대승을 거뒀다.
손흥민은 이날 2도움으로 올시즌 토트넘 소속으로 출장한 리그, 유로파리그, FA컵, 리그컵 등 모든 공식경기 35경기에서 10골 11도움을 기록하며 10골-10도움 이상의 시즌을 만들었다.

손흥민이 처음으로 10골-10도움 이상을 동시에 기록한건 토트넘 3년차였던 2017-2018시즌으로 당시 18골 11도움을 기록한 바 있다. 이후 2019-2020시즌에는 18골 11도움, 2020-2021시즌에는 22골 17도움, 2023-2024시즌에는 17골 10도움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이 5번째 10골-10도움 이상의 시즌.
또한 이날 리그에서만 8,9호 도움을 동시에 기록하며 원래 맨체스터 시티의 사비뉴와 도움 7개로 도움 공동 7위였다가 9개 도움으로 도움 단독 5위로 올라섰다. 도움 1위는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로 15개며 2위가 10개로 3명의 선수가 공동이다. 아무래도 도움 1위 도전은 쉽지 않아도 도움 2위까지는 남은 3달의 시즌동안 노력한다면 넘볼 수 있을 손흥민이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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