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원까지 뚫는다" 연기금이 22일 연속 사들인 건설주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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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금이 무려 22일 연속 순매수세를 이어가며 주가를 끌어올린 건설주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8월 한 달 동안 2만2000원대에서 3만6000원대로 약 60% 급등하며 강한 수급을 과시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시 순매수 상위에 이름을 올리며 증권가의 목표주가 상향 조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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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실적의 발목을 잡던 주택 부문 원가 부담이 완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주택 부문의 원가율 개선과 더불어 대형 수주 모멘텀이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GS그룹이 추진하는 대규모 동해 AI 데이터센터 건립사업이 핵심 신규 수주원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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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분석에 따르면 1단계 1.2GW 규모 착공을 시작으로 총 2.4GW 규모의 수주가 기대된다.

여기에 GS이니마 매각으로 약 1조3000억원 상당의 유동 자금이 확보될 예정이다.

확보된 대규모 자금이 신사업 투자로 이어질 경우 기업가치 재평가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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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2027년 영업이익이 6210억원 수준까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추산했다.

한화투자증권과 BNK투자증권은 GS건설의 목표주가를 최고 5만원까지 상향 조정했다.

8월 31일 종가 3만6300원 기준으로 주요 증권사들은 강한 상승 여력이 남아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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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주가가 3만6000원선에 안착한 가운데 2027년 영업이익 6000억원 회복 여부가 핵심이다.

GS이니마 매각 대금 1조3000억원의 유입 시점과 동해 AI 데이터센터 1단계 착공이 성패를 가른다.

연기금의 연속 매수세 지속 여부를 확인하며 목표가 5만원 진입을 가늠하는 전략이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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