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손흥민 막느라 힘들거다" LA FC 홀링스헤드 호언장담 [PM 인터뷰]

이상희 기자 2025. 8. 24.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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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선수들이 오늘 손흥민을 상대하며 막느라 매우 힘들거다" 미국프로축구(MLS) LA FC 수비수 라이언 홀링스헤드가 팀 동료 손흥민에 대해 호평했다.

달라스와의 경기를 예상하는 질문에 홀링스헤드는 "아직까지 MLS에선 손흥민에 대해 잘 모른다. 물론, 그는 국제적으로 유명한 선수가 맞다. 하지만 미국에선 손흥민에 대한 경기자료나, 영상 등 관련자료가 부족한 것도 사실"이라며 "때문에 오늘 상대팀 달라스가 손흥민을 상대하고, 막느라 힘들고 땀 좀 흘릴거다. 사실, 손흥민에 대한 대비책이 있다고 해도 그를 막는게 쉽지 않을 것이다"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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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FC 손흥민)

(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달라스 선수들이 오늘 손흥민을 상대하며 막느라 매우 힘들거다" 미국프로축구(MLS) LA FC 수비수 라이언 홀링스헤드가 팀 동료 손흥민에 대해 호평했다.

홀링스헤드는 24일(한국시간) 달라스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미국 텍사스주 피르시코에 위치한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경기전 인터뷰(Pre-Match Interview)에서 손흥민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홀링스헤드는 "손흥민이 팀에 합류한 뒤 먼저, 공격력이 무척 좋아졌다"며 "손흥민으로 인해 우리팀 볼 점유율이 매우 상승했다. 수비에서도 손흥민의 합류로 인해 나에게 집중되던 상대팀 관심도 줄어들었다"고 평가했다.

(LA FC 홀링스헤드가 24일(한국시간) 경기전(Pre-Match) 인터뷰를 하고 있다)

그는 이어 "손흥민이 LA FC에 온지 불과 몇 주 밖에 되지 않았기에 그로 인해 앞으로 일어날 팀의 변화가 더 기대된다"며 미소를 지었다.

달라스와의 경기를 예상하는 질문에 홀링스헤드는 "아직까지 MLS에선 손흥민에 대해 잘 모른다. 물론, 그는 국제적으로 유명한 선수가 맞다. 하지만 미국에선 손흥민에 대한 경기자료나, 영상 등 관련자료가 부족한 것도 사실"이라며 "때문에 오늘 상대팀 달라스가 손흥민을 상대하고, 막느라 힘들고 땀 좀 흘릴거다. 사실, 손흥민에 대한 대비책이 있다고 해도 그를 막는게 쉽지 않을 것이다"라고 예상했다.

동료 손흥민에 대하 홀링스헤드의 호평은 인터뷰 내내 계속됐다.

그는 "손흥민은 라커룸에서 정말 좋은 동료"라고 운을 뗀 뒤 "그는 상대가 누구든 늘 웃고, 긍정적이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을 항상 기분좋게 해준다"며 "손흥민으로 인해 팀 수준도 높아졌고, 앞으로 더 좋아질 것에 대해 전혀 의심치 않는다"고 장담했다.

(손흥민이 경기전 필드에서 몸을 풀고 있다)
(손흥민)

전 소속팀 토트넘과 10년 동행에 마침표를 찍고 이달 초 MLS에 진출한 손흥민은 LA FC 입단과 함께 미국현지에서 '슈퍼스타'급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그의 유니폼은 지난주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렸으며, 선 결제후 약 3~4주가 지나야 받을 수 있을 만큼 품귀현상까지 일어나고 있다.

LA FC는 손흥민 입단으로 인해 성적과 인기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고 있다. 티켓가격은 이미 손흥민 입단 전과 비교해 최소 10배 이상 상승했다. 성적도 손흥민이 팀에 합류한 뒤 치른 2경기에서 1승 1무로 잘 나가는 중이다.

홀링스헤드는 이와 관련 "손흥민은 팀에 합류한 첫 날부터 팀의 리더로 모든 선수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며 "일반적으로 새로운 선수가 팀에 합류하면 보통 익숙해지고, 친해지는데 몇 주가 걸리는데 손흥민은 첫 날부터 자연스럽게 팀에 스며들었고, 좋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며 엄지를 치켜 세웠다.

(손흥민)

LA FC는 한국시간으론 24일, 일요일 오전 7:30분에 달라스를 상대로 원정경기를 치르게 된다. 손흥민의 MLS 3번째 경기다. 지난주 2번째 경기에서 MLS 첫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현지적응을 마친 손흥민이 달라스를 상대로 미국진출 후 첫 골을 터트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라이언 홀링스헤드©MHN DB, LA FC 구단 홍보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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