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무싸', 구교환·고윤정 철길 투샷…쌍방 구원 시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구교환과 고윤정이 고독한 일상을 바꿀 서로를 알아본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극본 박해영, 연출 차영훈, 이하 '모자무싸') 제작진은 13일 1회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1회 예고 영상은 황동만의 고독한 현실과 그의 앞에 나타난 변은아라는 빛나는 변수를 담고 있다. 무채색의 일상을 살던 두 사람이 서로를 만나 오색찬란하게 빛날 전망"이라며 "오는 18일 '모자무싸'의 서막을 함께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회 예고 영상 공개…차단기 앞 첫 만남
4월 18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배우 구교환과 고윤정이 고독한 일상을 바꿀 서로를 알아본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극본 박해영, 연출 차영훈, 이하 '모자무싸') 제작진은 13일 1회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구교환과 고윤정이 철길에서 마주한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자아낸다.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하는 황동만이 평화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공개된 영상은 영화감독이라는 꿈을 향해 외로운 질주를 이어가는 황동만(구교환)의 얼굴을 비추며 시작한다. 2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고군분투했지만 여전히 데뷔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
그의 주변은 "황동만이 데뷔할 수 있을 것 같아?", "누군가는 그만하라고 얘기해줘야 되는 거 아니냐"라는 냉소적인 시선으로 가득하다. 형 황진만(박해준)마저 제대로 된 일은 "아침에 눈뜨면 씻고 나가서 어금니 꽉 깨물고 죽기 살기로 하는 것"이라며 다그친다.

영화감독, 기획PD, 제작자로 잘 나가는 8인회 사이에 황동만이 들어서는 순간 차가운 정적이 흐른다. 고독함을 느낀 황동만에게는 불안이란 적신호가 켜진다. 그럼에도 그는 "잘나서 나를 증명할 수 없을 땐 망가져 나를 증명한다"라며 또다시 처절하게 내달린다.
그런 황동만에게도 그의 가치를 알아봐 주는 변은아(고윤정 분)가 나타난다. 철길 차단기 앞에서 마주친 변은아는 황동만의 세계에서 가능성을 읽어낸다. "감독님은 천 개의 문이 다 열려 있는 사람 같다"라며 모두가 외면한 그의 시나리오를 궁금해한다.
제작진은 "1회 예고 영상은 황동만의 고독한 현실과 그의 앞에 나타난 변은아라는 빛나는 변수를 담고 있다. 무채색의 일상을 살던 두 사람이 서로를 만나 오색찬란하게 빛날 전망"이라며 "오는 18일 '모자무싸'의 서막을 함께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모자무싸'는 오는 18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한다.
mcy2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민주 '쾌속' 국힘 '느릿'…벌어진 공천 속도에 분위기 '극명' - 정치 | 기사 - 더팩트
- 중동리스크에 소상공인 '초토화'…전통시장 체감경기지수 반토막 - 사회 | 기사 - 더팩트
- 계열사에 고객정보 유출한 저축은행…총 19억 과징금 취소 이유는 - 사회 | 기사 - 더팩트
- '압도적 여제' 안세영 그랜드슬램, 역사를 넘어 기준이 되다 [박순규의 창] - 스포츠종합 | 기사 -
- [AI와 일자리⑦] 권창준 노동부 차관 "하반기 입법 추진…노동배제 없는 AI 전환" - 경제 | 기사 -
- 전재수 무혐의에 특검 책임 논란…'간발의 차'로 시효 완성 - 사회 | 기사 - 더팩트
- [강일홍의 클로즈업] '가요무대'의 무게감, 시청률 아닌 정체성의 문제 - 연예 | 기사 - 더팩트
- '채상병 순직' 임성근 오늘 결심 공판…기소 5개월 만에 - 사회 | 기사 - 더팩트
- [굿즈의 진화①] 매년 30~50% 증가…일상까지 침투 - 연예 | 기사 - 더팩트
- [내가 본 '권혁'] 슬럼프를 이겨낸 뒤 찾아온 확신 - 연예 | 기사 - 더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