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크림만 발랐는데 클렌징오일까지 꼭 써야 하나요?”…올바른 세안법 알려드립니다

게티이미지뱅크

요즘은 메이크업 대신 선크림만 바르고 하루를 보내는 날이 많습니다.

메이크업 없이 가볍게 화장만 한 날 '굳이 클렌징 오일까지 써야 하나?' 싶기도 하죠. 무조건 오일로 지워야 하는 건 아니지만, 경우에 따라 2중 세안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선크림을 바른날 올바른 클렌징 방법을 알려드리죠.

선크림 사용 후 헷갈리는 클렌징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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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프루프·톤업 선크림은 클렌징이 중요
피부에 착 달라붙는 타입의 선크림이나, 톤업 기능·워터프루프 제품은 잔여물이 남기 쉽습니다. 이럴 땐 일반 클렌징폼만으로는 완전히 제거되지 않을 수 있어 모공 막힘이나 트러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밀착력 강한 무기자차 선크림은 세정력이 강한 클렌징 오일·밤까지 사용해 이중세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징크옥사이드, 티타늄디옥사이드가 주 성분인 선크림이 무기자차 선크림입니다.


'순한 선크림'이라면 굳이 오일까지는 NO
반대로 제형이 가볍고, 워터프루프 기능이 없는 순한 선크림이라면 클렌징 오일까지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클렌징 젤이나 클렌징폼으로 부드럽게 세안만 해줘도 충분한데 이 경우에도 꼼꼼한 헹굼은 필수입니다. 피부가 민감한 편이라면 자극적인 오일보단 클렌징 워터를 사용하는게 낫습니다.


오일 클렌징 후 꼭 2차 세안이 필요할까?
클렌징 오일을 썼다면, 2차 세안은 대부분 권장됩니다. 피부 표면에 남은 오일 성분과 불순물을 깨끗이 제거하기 위해서입니다. 대신 너무 강한 클렌징폼보다는 보습 성분이 들어간 순한 제품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과한 자극도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