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부부됐다"10년 지기 절친,깜짝 결혼 발표♥공식 인정

고명환 임지은,10년 친구가 부부된 사연

고명환과 임지은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10년간 친구로 지내오다 같은 교회를 다니며 신앙심을 키운 것이 계기가 돼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지은과 고명환은 오랜 기간 신앙을 바탕으로 친구로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독실한 크리스찬인 '고명환-임지은' 커플은 같은 교회에 다니며 친분을 쌓았고, 2012년 1월께 연인으로 발전해 2013년 7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고명환과 임지은 부부는 서울 논현동 강남중앙침례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고명환 "임지은과 결혼 발표하니 '재벌설'루머 불거져"

SBS FiL '평생동안-여자플러스4'에서는 고명환, 방은희를 만난 김성령의 이야기가 그려졌다.이날 김성령, 방은희는 고명환이 등장하자 "지은이 잘 있지?"라며 아내인 임지은의 안부를 물었다.

임지은이 언급되자 고명환은 "우리가 결혼을 한다는 기사가 났을 때 제일 많이 달린 댓글이 무엇인지 아냐?"며 기억을 떠올렸다.고명환은 "'임지은이 왜?'라는 댓글이 제일 많았고, 그 다음 많이 달린 게 '고명환 비밀 재벌설', '고명환 변강쇠설'이었다. 그 이유 아니면 임지은이 왜 고명환과 결혼을 하냐고 생각을 한 거였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이 말에 방은희는 "임지은이 정말 행복하게 산다. 삼시세끼 손에 물 한 방울을 묻히지 않는다. 늘 주방 일은 고명환이 다 한다"고 증언했다.

고명환은 MBC 공채 8기 개그맨으로 '개그야' '코미디에 빠지다' 등에서 활약했다. 개그 프로그램 이외에도 MBC '로망스' KBS 2TV '부활' '경성 스캔들 MBC '그래도 당신'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모습도 보여줬다.

1999년 영화 '하우등'을 통해 데뷔한 임지은은 '복수는 나의 것' '패밀리' '바르세살자' '걸스카우트' 등 영화와 KBS 2TV '공부의 신' SBS '흥부네 박터졌네' MBC '영웅시대' KBS 2TV '브레인' '빅' KBS 1TV '별도 달도 따줄게' '지성이면 감천' 등 다수의 드라마를 통해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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