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T' 마이클 조던이 돌아온다... 특별 해설위원으로 20년 만에 복귀

이규원 기자 2025. 10. 22. 22: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이클 조던이 20여 년 만에 NBC의 NBA 중계 복귀와 함께 특별 기여자로 등장하며, 농구에 대한 보답과 세대 간 연결의 메시지를 전했다.

미국 매체 AP 뉴스는 22일(한국시간) 마이클 조던이 20여 년 만에 NBA 중계를 재개한 NBC 스포츠에서 특별 기여자로 복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던, 한 시즌 4000만 달러 계약... NFL 레전드 톰 브래디보다 250만 달러 높아
마이클 조던

(MHN 조건웅 인턴기자) 마이클 조던이 20여 년 만에 NBC의 NBA 중계 복귀와 함께 특별 기여자로 등장하며, 농구에 대한 보답과 세대 간 연결의 메시지를 전했다.

미국 매체 AP 뉴스는 22일(한국시간) 마이클 조던이 20여 년 만에 NBA 중계를 재개한 NBC 스포츠에서 특별 기여자로 복귀했다. 그는 이번 참여가 농구에 대한 보답의 의미라고 밝혔다.

NBC 프로그램 'MJ: Insights to Excellence' 첫 회에서 조던은 마이크 티리코와 인터뷰를 진행하며 가족과의 시간을 우선시하고 있지만 여전히 농구에 대한 애정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받은 만큼 돌려주고 싶다"며 "농구 선수로서 헌신과 성공의 메시지를 전할 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NBC의 NBA 복귀를 상징하는 자리였다. 존 테시의 'Roundball Rock' 테마곡이 다시 사용됐고, 인공지능을 활용해 고(故) 짐 파건의 내레이션이 재현됐다. 조던은 과거 NBC 중계 시절의 대표 선수로서, 앞으로도 일부 방송에서 직접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62세의 조던은 "실제 농구는 거의 하지 않는다"고 말했지만, 라이더컵 관람 중 아이들과 자유투를 던진 일화를 전하며 여전한 경쟁심을 드러냈다. 그는 "오랜만에 농구공을 잡으니 그때보다 더 긴장됐다"고 회상했다.

NBC는 조던과 티리코의 다음 인터뷰가 오는 28일 방영될 예정이며, '부하 관리(load management)'가 주제로 다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AP뉴스, NBC SNS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