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효과 톡톡…‘흔한남매 22’ 베스트셀러 1위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순위권 진입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아동 분야 도서가 강세를 보이며 대표 어린이 IP 시리즈인 ‘흔한남매 22’가 예스24 5월 1주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영화·드라마 등 콘텐츠 IP와 연계된 도서들의 인기 역시 이어지며 시장을 주도했다.
8일 예스24가 발표한 5월 1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흔한남매 22’가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이어 SF 소설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2위, 김애란 작가의 ‘안녕이라 그랬어’가 3위에 올랐다. 유지원 작가의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는 4위, ‘쿡연주의 달콤한 다이어트 레시피’는 5위를 기록했다.

영상·방송 콘텐츠와 연계된 도서들의 인기도 이어졌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영화 개봉을 앞두고 최근 3개월(2~4월) 월간 판매량이 전월 대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종합 2위에 올랐다. 김애란 작가의 ‘안녕이라 그랬어’는 TV 토크쇼 출연 직후인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6일까지 22일간 판매량이 직전 동기 대비 약 5배 증가하며 종합 3위를 기록했다.
드라마 화제성을 등에 업은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도 예약판매 시작과 동시에 베스트셀러 순위에 진입하며 ‘대본집 소비’ 트렌드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쿡연주의 달콤한 다이어트 레시피’는 종합 5위와 함께 가정살림 분야 1위에 올랐다. 이 책은 지난 4월 9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예스24 독자 펀딩에서 1615%의 펀딩률을 기록하며 출간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그래픽노블 ‘페르세폴리스’는 정치 시사 팟캐스트 추천 도서로 소개된 이후 판매량이 전일 대비 약 300배 급증하며 종합 19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윤정 (younsim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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