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kg→40kg' 한혜연, 다이어트 약물 투약 의혹에 분노…"너무 열받아" [RE:뷰]

이태서 2026. 3. 2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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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자신을 둘러싼 다이어트 약물 투약설을 해명했다.

22일 채널 '소비요정의 도시탐구'에는 "'천벌동굴 탈출했어요' 드디어 이사한 슈스스, 옷 대신 관리 꿀템으로 가득 채운 집! 용산구 한남동 28평 아파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채널주인 소비요정은 한혜연의 이사한 집을 방문하는 모습을 담았다.

집 소개를 이어가며 주방에 있는 냉장고를 열기 전 한혜연은 자신의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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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자신을 둘러싼 다이어트 약물 투약설을 해명했다.

22일 채널 '소비요정의 도시탐구'에는 "'천벌동굴 탈출했어요' 드디어 이사한 슈스스, 옷 대신 관리 꿀템으로 가득 채운 집! 용산구 한남동 28평 아파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채널주인 소비요정은 한혜연의 이사한 집을 방문하는 모습을 담았다.

한혜연은 현재 자신이 거주 중인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고급 아파트에 대해 설명했다. 거실, 주방, 세컨룸, 침실, 화장실 등 집안 구석구석에 있는 여러 특이한 소품들을 소개하며 스타일리스트라는 그의 본업 다운 센스를 보여줬다.

집 소개를 이어가며 주방에 있는 냉장고를 열기 전 한혜연은 자신의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소비요정이 "지금 일단 관리 너무 잘 하셨으니까 하루에 먹는 식단 관리 등이 특별히 있으신가"라고 물었다. 이에 한혜연은 "저는 보통 하루에 두 끼밖에 안 먹는데, 다이어트하는 기간 동안에만 철저하게 2주 정도 당을 제한한다. 그러면 한 3~4kg 정도 쭉 빠진다"고 답했다. 소비요정이 "그렇게 관리한 게 몇 년 됐냐"고 묻자 그는 "저는 그렇게 해서 살을 뺀 게 2년 6개월 동안 20kg를 뺀 거다"며 "주사 맞았냐고 사람들이 그러는데, 진짜 너무 빡친다"고 토로했다.

한혜연은 지난 2023년 자신의 채널을 통해 다이어트 비결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아침 공복 유산소, 단백질과 식이섬유 위주 식단, 간헐적 단식 등으로 습관을 바꾸며 건강하게 살을 빼고 있다고 밝혔다. "두 달 동안 16~17시간 정도 공복을 가능한 지키려고 했다. 그랬더니 살이 계단식으로 쭉쭉 빠지는데 기가 막히게 빠지더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혜연은 지난 2020년 자신의 채널에서 '내돈내산' 콘텐츠를 이어오다 약 3,000만 원 가량의 광고료를 받고 영상을 올린 사실이 발각돼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이후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논란 이후 가슴에 멍이 들 정도로 주먹을 내리쳤다고 밝히는 등 심각한 스트레스를 호소한 바 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소비요정의 도시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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