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코리아, ‘씨라이언 7 플러스’ 출시… 나파가죽 시트·HUD 추가
이윤정 기자 2026. 4. 16. 13:08
BYD코리아가 쿠페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2027 씨라이언 7′에 프리미엄 사양을 추가한 ‘플러스’ 트림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2027 씨라이언 7 플러스는 시트 관련 사양이 강화됐다. 기본형에 탑재되는 인조가죽 시트 대신 천연 나파가죽 시트가 적용됐다. 또한 운전자가 미리 설정한 시트 포지션으로 자동 조절되는 운전석 메모리 시트와 상하, 전후 조절이 가능한 4방향 전동 허리 받침, 다리를 지지하는 전동 레그 서포트가 추가됐다.
여기에 시트와 스티어링 휠이 자동으로 움직여 승하차 시 쉽게 탑승할 수 있도록 공간이 확보되는 운전석 이지 액세스 기능도 탑재됐다.
사운드 시스템도 업그레이드됐다. 글로벌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인 다인오디오의 스피커 12개가 장착됐다. 이와 함께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후진 시 시야 확보를 돕는 후진 연동 자동 하향 아웃사이드 미러도 추가됐다.
2027 씨라이언 7의 판매 가격은 씨라이언 7이 4490만원, 씨라이언 7 플러스가 4690만원이다. 이는 보조금 적용 전 기준이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국고 보조금과 지방 보조금 혜택까지 적용할 시 서울 지역 실구매가 기준 각각 4200만원대, 440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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