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13일 故 최동원 14주기 추모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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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홈 경기에서 고(故) 최동원 14주기 추모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경기 전 최동원 동상 앞에서 헌화식을 시작으로 장내 추모 영상 상영, 선수단과 관중이 함께 고인을 기리는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롯데 선수들은 이날 SSG 전에 추모 패치를 부착하고 경기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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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최동원 추모 행사 2024년 모습. [롯데 자이언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3/yonhap/20250913171340675grwg.jpg)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홈 경기에서 고(故) 최동원 14주기 추모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경기 전 최동원 동상 앞에서 헌화식을 시작으로 장내 추모 영상 상영, 선수단과 관중이 함께 고인을 기리는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또 염종석 동의과학대 감독, 한문연 동의과학대 코치가 팬 사인회를 열었다.
애국가는 최동원 유소년야구단 소속 초등학생들이 불렀고, 시구와 시타는 최동원의 모교인 경남고 투수 장찬희, 주장 유진준이 맡았다.
롯데 선수들은 이날 SSG 전에 추모 패치를 부착하고 경기에 출전했다.
최동원은 1984년 한국시리즈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혼자 4승을 따내며 롯데 우승을 이끌었다.
1983년부터 1988년까지 롯데에서 뛰었고 이후 1988년 11월 삼성으로 트레이드, 1990시즌을 마친 뒤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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